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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폴란드 여행 기초 정보 - 폴란드 여행 날씨 물가 경비 환전 여행 월렛 치안 기초 정보 브로츠와프 바르샤바 직항편 안내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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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여행 기초 정보

1. 폴란드 소개 장소

폴란드는 독일, 벨로루시, 체코 공화국 등과의 국경을 맞추고 있습니다.한국의 3배를 넘을 정도로 유럽 치는 것은 면적이 큰 쪽으로 동유럽의 느낌이 강하지만 독일과 인접하고 있어, 지리적으로는 중부 유럽에 속하는 일도 있습니다.

 

아직 우리에게 많이 알려진 장소는 아니지만, 직항편 개설 이래 방문자가 늘어나고 있는 곳입니다. 주요 방문지로는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룬 수도 바르샤바, 볼거리가 많은 두 번째 도시 크라코프, 비극의 역사를 보여주는 다크 관광의 대표적인 장소 아우슈비츠 등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웅대한 경관을 자랑하는 자코파네, 제3의 도시이며 문화의 중심지, 브로츠와프 등도 유명합니다.

 

2. 가는 방법 바르샤바 브로츠와프 직항

부터는 제3의 도시 브로츠와프로의 직행편도 추가되었습니다.

 

물론 직항편 외에 프랑크푸르트, 파리, 두바이, 헬싱키, 이스탄불 등을 경유해도 갈 수 있습니다.

 

3. 폴란드 날씨 여행 적기

생각보다 위도가 높은 분이므로, 북유럽에도 구분되는 곳입니다 그렇게 말하면 겨울은 우리보다 조금 추워, 여름은 확실히 시원합니다.전체적으로 4월10월이 여행 기한입니다. 우선 봄/가을에 속하는 46월 상순, 910월은 약 5도20도 정도의 기온으로 시원하면서도 따뜻한 날씨입니다.단, 한 교차가 큰 편이므로, 따뜻한 코트와 두꺼운 긴팔, 얇은 긴팔의 옷, 반소매 등을 다양하게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6월 중순8월의 여름도 날씨가 좋네요.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시원한 분인데 최저 기온이 1315도, 최고 기온은 2226도 정도로 폭염은 드문 분입니다. 단지, 여름에도 아침 저녁에는 상당히 시원한 분이므로, 여름복 외에 가볍게 걸릴 수 있는 긴소매는 필수입니다.우리 나라만큼은 아닙니다만, 비가 가끔 오기 때문에 우산도 필수입니다.썬크림, 선글라스, 모자도 손에 넣어야 합니다. 그리고 여름에는, 날이 꽤 빨리 열려 늦어지는 분입니다.새벽의 4시에 태양이 떠오르고, 밤의 9시를 넘어 어두워집니다.

 

한편, 11월3월은 꽤 춥습니다.이 기간, 추울 때는 영하 15도 이하에 떨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서울보다 좀 더 추운 쪽입니다.

 

그리고 여름과는 반대로 11월2월은 해가 정말 빨라집니다.

 

이처럼 겨울은 방문하기에 좋은 시즌은 아니지만, 개성적인 카톨릭 국가답게 크리스마스, 연말의 분위기를 즐기는 좋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폴란드의 연간 날씨

 

4. 통화 환율 물가 예산 환전

다인실 호스텔이 1박에 23만원 수준으로, 시내의 3성급 호텔은 67만원 정도부터 시작됩니다.식비도 큰 부담이 없는 편입니다만, 일반 식당에서 파스타와 같은 단품 요리가 약 1만원 소중 반대입니다.

 

교통비도 유럽을 타고는 싸지만 시내버스 1회 탑승권이 약 1,200원 정도로 시내에서 15분 정도 택시를 타면 56천원 정도가 나옵니다. 숙박비를 제외하고 대략 기본적인 하루 여행경비를 5만원 정도로 잡기 시작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5. 치안 시차 콘센트

치안도 꽤 좋은 분입니다.관광객이 많은 나라가 아니고 로마, 파리, 프라하등에 비해서는 스리에도 적은 분으로, 늦은 시간 외출도 힘들게는 위험하다고는 생각되지 않았습니다.

 

깔끔한 미소는 아니지만, 불친절한 느낌은 아닙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 동양인을 조금 이상하게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동유럽입니다만, 파리, 로마, 베를린 등 서유럽의 메인 타임 존에 속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보다 8시간 늦고 한국이 18시라면 폴란드는 10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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