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이오고 있습니다 여러 부운ㅎㅎ 편안한 주말입니까? ^^ 봄이 근처에 왔지만 날씨가 아직 겨울을 떠나지 않았어요. 그래서 요새의 옷입기가 조금 애매하네요. 가볍게 입으려고 하면 또 추워져 쌀쌀해집니다. 너무 입으면 조금 더운 것 같습니다. 아직 날씨가 조금 오락입니다. 제주연수 때 입고 있던 여행룩 소개하겠습니다. ㅎㅎ 2월 중순에 이어 패딩은 아니더라고 커스텀 멜로 코트 입고 다녔어요. 나는 체크를 좋아한다. 내 코트에서 좋아하는 코트입니다. 색상도 체크 패턴도 있습니다. 한번 보자^^
<제주 아라리오 뮤지엄 카페 앞에서^^*> 아, 그 여유가 있었던 순간이 이미 그립ㅎㅎ *사진 착장 텐 코트: 커스텀 멜로우(CUSTOMELLOW) 바지(Jean): 프락진 커츠(Placjean Kukz) 신발: 아디다스 (Adidas) 배낭: 컬 하트 (Carhartt) 그때가 제주 제주의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았지만 여전히 바람이 불어오는 제주일 정도로 추웠기 때문에 두꺼운 패딩보다 코트의 선택이 괜찮았다고 생각했습니다. 패딩은 따뜻하다고 하면 입이 아프지만, 너무 얇고 비행기나 버스에서도 다닐 때 조금이니까. (그러니까 오히려 안에 더 입고 있었어요.ㅎㅎ)
커스텀 멜로우 롱체크 코트(체크도 색감도 괜찮습니다ㅎㅎ) 생각보다 긴 코트라보다 몸이 길어보이는 효과까지. 안에는 누빔이 있어 생각보다 따뜻해요! 블랙이나 네이비, 그레이 등 흑백 코트도 멋지지만, 조금 미지근하다고 생각할 때 입으면 좋은 체크 코트입니다.
다음날은 프락진으로 편한 아디다스로ㅎㅎ(편하게 최고!)
아디다스 스니커즈(베이지와 블랙의 3색 라인이 매우 잘 어울린다)
프락진 커츠(양측의 무릎의 토임도 적합해도 좋다! 페인팅도 연주하지 않고!)
봄에 이렇게 입고만 가도 뭐, 예쁘네요(무난 무난ㅎㅎ) 빅 웨이브 니트 + 프락진 커트 + 컨버스 BIG WAVE 니트(KNIT)
내가 정말 애정을 사랑하는 컨버스 (Converse) 이 모델은 겨울용이기 때문에 추워서 컨버스 신기가 무서울 때 신으면 제격! (확실히 안쪽이 푹) 신발끈도 입죠ㅎ
빅 웨이브(bigwave) 니트 + 프락진 커트 + 컨버스 이 조합, 말로 무엇을 하자
타미힐피가니트+아디다스+컨버스 조합!!
궁극의 컨버스!! 어떤 신발을 신어야하는지 고민하고 번거로울 때는 주저하지 않고 컨버스를 신다! 잘 보았습니다? ^^* 봄이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옷차림이 얇아진다는 것입니다. 그럼 알아요! 다이어트!! ㅜㅜ 나도 요새 다이어트 중이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게다가 산도 노력하고 운동도 노력해야 합니다. (다시 한 번 맹세) 그래서, 나, sopd 조금 슬림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착장으로 돌아갑니다. 접습니다. 나. 나입니다 섭취d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산 해운대 시외버스 - 해운대 시외 버스 터미널 시간표 요금 양산 울산 최신 정보 (0) | 2025.03.14 |
---|---|
호명호수공원 강아지 - [가평 단풍 명소] 나만 알고 싶은 숨겨진 단풍 레스토랑 🍁 가평호 명호 (0) | 2025.03.14 |
폴란드 여행 기초 정보 - 폴란드 여행 날씨 물가 경비 환전 여행 월렛 치안 기초 정보 브로츠와프 바르샤바 직항편 안내 (0) | 2025.03.14 |
석모도해명산 상봉 - 강화도 산봉산산행. 석모도 자연휴양림에서 정상까지 산봉산 최단코스. 물 안개가 가득한 석고섬의 명료산 풍경 (0) | 2025.03.13 |
사담계곡유원지 - 게산사담 계곡 2일 연속 워터플레이 (0) | 202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