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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밀양 얼음골사과축제 - 밀양 빙골 사과 축제 다양한 사과를 맛보고 입안에 맞는 사과 찾기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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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얼음골사과축제

밀양 빙골 사과와 똑같은 맛이 아니라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만, 각 농장마다 사과를 하나씩 맛보는데 정말로 천차만별이군요. 물론, 모두 맛이 있다고 하는 기본 아래, 각각 조금씩 특성이 있는 맛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씩 시식을 하면서 제일 마음에 들어 입에 맞는 사과를 찾는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ㅎㅎ 그리고 드디어 어제!밀양빙골사과축제가 개최되는 축제장을 찾아냈습니다.

 

밀양 얼음의 사과 축제는 밀양의 빙옥 공영 주차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만, 차가 엄청 막혔습니다.가나?

 

어려워 마침내 주차를 하고, 드디어 밀양빙골 사과 축제를 즐겼습니다. 밀양 빙골 사과 축제는 이렇게 밀양에서 재배되는 사과 농장의 부스가 한 줄에 푹 서 있습니다.각 부스마다 사과를 시식할 수 있습니다만, 마음껏 먹어도 좋습니다.

 

각 농장마다 사과의 맛이 각각 다릅니다.이것은 재배 방법도 있습니다만, 같은 밀양에서도 고도 차이에 의해서도 맛이 차이가 나와 농장 환경등의 미묘한 차이에도 맛이 바뀝니다. 를 깎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사과를 먹고 가도록 열심히 홍보를 합니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사과 찾기를 하면서요.

 

아래의 주차장에도 농장이 있어, 한번 무조건 먹고 메모를 하면서 인상적인 장소를 후보에 실어 전체의 농장의 사과를 모두 맛보았습니다. 어떤 농장은 단맛이 강하고, 어느 농장은 향기가 강하고, 어떤 농장은 새콤달콤한 강한 곳도 있는 등, 정말로 어떤 맛이 다른가…

 

올해는 작년에 비해 이렇게 무대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습니다.

 

아이스골의 향토 요리점도 있어, 축제를 방문한 분이 음식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올해는 조금 축제의 느낌이 제대로 나왔어요.주차장의 한쪽에는 아이의 놀이터도 있습니다.

 

이곳은 밀양빙골사과를 활용하여 만든 요리를 선보이는 부스였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사과 전시 부스입니다.여러가지 사과 품종 전시를 시작해, 밀양시에서 매년 빙골 사과 품평회와 같은 일을 하는데 거기서 수상한 사과 농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과를 구입할 때 수상한 농장을 참고로 해 주었으면 합니다.작년은 빙골 붉은 사과 농장의 사과를 구입해 먹었습니다.

 

밀양 빙골 사과 축제장의 모든 농장의 사과를 맛본 후, 선택의 시간만이 남았습니다.짱이씨와 고민의 끝에, 올해는 하루조가 농장과 애플 A 농장, 두꺼비감홍사과원 이렇게 3곳에서 각각 사죄한 상자씩 사 왔네요.

 

제일 처음의 부스였던 두꺼비의 홍홍과과원은, 다른 농장과는 달리, 홍홍 품종을 판매하고 있는 유일한 장소였습니다. 단홍에 꽂혀 결국 감홍의 상자 사 왔네요. 그리고 문경에서는 가방을 쓰고 농업을 지을 정도로 감홍은 까다롭고 간단한 품종이 아니고 가격대가 높다고 말했어요.

 

올해, 우리 가족의 원픽은 봄여름 농장의 사과였습니다.매우 달콤하고 달콤하고 가장 인상적이었지요.개인적으로 새콤달콤한 맛을 좋아합니다. 축제장에서 구입을 하면, 가장 좋은 점이 다양한 사과를 맛보면서 제일 마음에 들어 입에 맞는 것을 찾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울산에서 밀양으로 국도를 달려 보면, 얼음 뼈 근처에 길에서 정말 많은 얼음 뼈 사과를 팔아요.실은 가격도 그렇습니다만, 믿을 수 없기 때문에 잘 사지 않고, 단지 과도하게 됩니다. 밀양 빙골 사과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저처럼 빙골 사과 축제를 방문하여 믿을 수 없는 농장을 찾아보면 좋을 것입니다. 올해는 3개소 농장의 사과를 구입했습니다만, 내년은 또 어떤 농장의 사과가 마음에 들지도 모르겠네요. 주차장에서 다소 고생했지만, 올해도 빙골 사과 축제는 매우 만족했습니다 ^^ 2022년의 밀양빙골 사과축제는 6일로 끝났습니다.

 

덧붙여서 사과를 구입한 농장과는 아무 상관도 없는, 바로 현장에서 맛보고 구입한 매우 개인적인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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