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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경산공룡박물관 - 비가 내려도 괜찮아, 황사 심해에서도 괜찮습니다! 어린이와 실내에 가기에 완벽한 자연 생태 박물관 빅 3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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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룡박물관,경산공룡박물관 (경산)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던 봄날, 아이가 있는 가정이라면 주말마다 나갈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태닝한 날에도 장폭우가 내리는 날에도, 황사나 미세먼지 격렬한 날에도 걱정없이 관람할 수 있는 무료 박물관의 3개의 장소를 소개합니다. 자연의 경이와 생명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대전곤충생태관, 열대식물원, 천연기념물센터가 그 주인공입니다. 걸어서 5~10분 거리에 옹기 비등이 모여 있어 반나절이면 모두 관람할 수 있습니다. 1탄. 대전곤충생태관

 

대전곤충생태관은 과학·문화·자연이 조화를 이룬 한밭수목원 옆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와 시민들에게 곤충의 지식과 인식을 새롭게 심기 위해 2016년 10월에 개장했습니다.

 

대전곤충생태관은 두 가지 역할을 한다. 우선 학습·애완동물 곤충을 연구해 곤충 자원의 산업화에 노력하는 한편, 관람객이 곤충과 보다 친해지도록 체험형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층에는 생태 유리 온실과 곤충 홍보관이, 2층에는 수서 곤충 전시실과 곤충 연구·사육실이 있습니다.

 

1층에서도 가볼만한곳가 정말 많습니다. '곤충 농장'이라는 별칭이 있는 생태 유리 온실에서는 장수 딱정벌레, 배추, 나비, 백반의 꽃 무지 등의 곤충뿐만 아니라 기니피그와 닥터 피쉬 등의 이색 동물도 관람할 수 있습니다. 또, 곤충의 휴게소가 되는 생태 연못에서는, 깨끗한 잉어를 관찰할 수 있어, 다양한 열대 식물이나 식충 식물도 다리를 멈춥니다.

 

제2탄. 열대 식물원 열대 식물원은 대전 곤충 생태관 맞은편에 있습니다. 건물의 디자인은 독특하지만 대전의 상징화인 시라키 렌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건물 주변도 아기입니다. 누구의 시계 또는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꽃과 나무 아름답게 변신했습니다. 그렇다면 나와 함께 들어 갈까?

 

열대 식물원은 열대 식물의 가치와 생명 다양성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어졌습니다. 야자수원, 맹그로브원, 열대화목원, 열대우림원 등 여섯 주제로 구성되며 열대와 아열대 지역 대표 식물 380종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부겐베리아, 하와이 군화, 란타나, 부룬페르시아, 칼리안도라 등의 이름은 낯선데 화려한 꽃 눈길을 끈다. 평균 높이 20m에 달하는 자이언트 병 츄리, 나무 고사리, 바오밥 나무, 카나리아 야자수 등에 압도됩니다. 또한 한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맹그로브원에는 21종의 맹그로브 식물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열대 정원에서는 구아바, 몬스테라, 파인애플 등 열대와 아열대 지역이 원산지인 과일을 종류별로 모았습니다만, 지금은 녹색의 바나나가 우뚝 서 있습니다. 다육 식물원에서는 다양한 선인장과 다육 식물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3탄. 천연기념물센터 열대 식물원의 마지막 주제원이 다육 식물원입니다. 다육 식물원에서 도보 5분 천연 기념물 센터가 있습니다.

 

천연기념물센터는 국민에게 자연유산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자연유산 중 문화재로 지정된 천연기념물과 명승을 체계적으로 조사·연구하고, 전시·교육한다 국가 연구 기관 이군요.

 

전시관에서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식물·동물·지질, 천연보호구, 명승을 조사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수집된 각종 식물 표본, 동물 봉제인형, 화석·암석 등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천연보호구, 명승 등 단어가 익숙해지기 어렵습니다. 보운의 정근군, 제주 토끼섬 문주란 서식지, 부안도 청리 호랑이 나무의 군락 등 식물의 천연 기념물이라면 진도의 진도견과 경산 삽, 반월 가슴곰, 수리 올빼미, 노란 블리자드 버드, 상점 이물 등 동물의 천연 기념물 이군요. 또한 고성덕명리공룡과 새발자국화석산지처럼 한반도 수십억년의 역사를 볼 수 있는 암석과 화석은 지질 천연 기념물입니다. 24시간 생중계하는 독도는 천연보호구 정성주완 산계곡처럼 예술적·학술적·경관적 가치 뛰어난 장소를 명승이라고합니다.

 

야외 공간은 야외 학습장, 연구동, 표본관리동, 온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방문자들은 야외학습장에서 제주도의 자연유산, 공룡 발자국 화석과 암석 표본, 한국 유일한 냄비 거북이인 남생이 본 정이광성 미성나무, 모감나무 등 천연기념물의 후계목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귀중한 자연유산에만 아무도 놓치지 않고 신중하게 찾고 싶다면 스탬프 투어북을 받기만 하면 됩니다.

 

천연기념물센터는 국내 유일의 자연 유산 전문 전시관입니다. 증강현실(AR) 체험, 검색 키오스크, 영상실 등도 갖추고 있으며, 미래의 꿈나무가 마음에 드는 단체 견학 명소입니다. 또, 자연유산의 알림이 상주하고 있어 별도의 신청 없이 전시 해설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지구생태계와 자연유산에 대해 간단하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박물관 Big3 탐험, 어떠셨습니까? 날이 좋고 날이 좋지 않아 외출이 고민할 때 아이를 손에 들고 대전곤충생태관, 열대식물원, 천연기념물센터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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