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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주문도 - 주문도 체험 강화도 강화섬 매우 살아 본다(4)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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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주문도에 태우는 차도선이 들어오고 있다. 작은 섬의 아차드에 잠시 들러 사람과 차를 내려 다시 저주로 향한다. 공음도로 주문도행 12시 50분의 배를 탔다. 인천시민은 750원, 타시민은 2500원이다.

 

드디어 주문도에 도착했다. 오더도 단 하나의 카페라는 바다 카페 옆에 현대식 펜션의 시마지마 펜션이 우리 숙소이다. 완공되지 않았는지 아직 새 집의 냄새가 가득하지만 섬에서 이만큼의 숙소는 5성급 호텔인 것 같다.

 

펜션에 짐을 내리고 바다로 향한다. 주문도는 강화나들길 12코스다. 한 바퀴를 돌리는데 3시간이라면 충분하다니 트레킹을 해달라. 난이도는 하.

 

데빈찬 해수욕장에서 들렀다. 조선시대 중국과 무역을 위해 온 상인들을 받아들였다는 대빈창이 있던 곳이라고 한다. 대공창 대신 멋진 전망대가 설치됐다. 느긋하게 앉아 낙조를 구경해도 좋다. 나란 비치에는 역시 소나무의 방풍림을 두고 있다.

 

버스는 다시 저수지를 통과합니다. 새가 날아 노닌다라는 여기는 오르는 계단이 위험하기 때문에 발을 밟을 수 없었다. 빠른 수리가 되었으면 한다.

 

서쪽도 초중고를 지나 도착한 것은 서중교회.

 

서예 중앙 교회 섬 최고봉으로 중심의 봉구산(146.9m) 아래에 있는 한옥 예배당 1902년 감리교 윤정일 전도사를 통해 저주에 기독교가 퍼졌다. 1905년 서예중앙교회가 문을 열었다 이후 1923년 주민의 헌금을 통해 지금의 모습으로 개축됐다고. 정면 4 사이, 측면 7 사이로 이루어진 팔작 지붕 건물에서 우리의 전통적인 목조 건물의 형태 위에 서양 교회가 지어졌습니다.

오르는 길은 갑판길과 계단길이 있다.

 

강화도 대성당과 비슷하지만, 이전에는 남녀가 출입구를 달리 왼쪽 문은 남자가 오른쪽 문에서는 여자가 출입했다고 한다. 주민들의 헌금으로 지금의 모습을 정돈했다니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을 것이다.

 

지금도 새벽 숭배를 보는 교회 내부에는 매우 큰 쿠션이 놓여 있었다. 새벽의 차가운 공기 속에서 담요로 무릎을 덮은 채 기도를 하고 있는 신도가 그려진다.

 

교회를 보면 좀 더 올라가 전망대까지 들러야 한다. 혼자 서 있는 소나무 아래에 주문도 벌이 한눈에 들어오는 멋진 풍경이 펼쳐지기 때문이다. 전장술 비치와 후장술 비치, 그리고 빠듯한 실루엣으로 마니산의 밑단도 보인다. 가을이라면 노란색으로 익은 꿀벌이 장관이라고 한다.

 

이어 후장술 해변으로 향했다. 물 빠진 갯벌이 넓고 이상한 느낌을 주었다. 사진에 섬과 사람을 넣으면 조금 푹신푹신해 보일까. 무인도의 분지는 물이 빠지면 걸어 닿는다고 한다. 보리사초와 스완피스 꽃이 피어 있어 커스텀 메이드라는 조형물이 배경이 되어 사진을 찍기에 좋은 곳이다.

 

패션 과일이 바삭하게 달리고 있는 온실 구경도 재미있다. 패션 과일 꽃은 시계 꽃입니다. 지금까지 시계꽃만 보았기 때문에 실은 몰랐지만 신선한 패션 과일이 익어가는 모습도 보고 싶다.

 

스태프가 준비해준 고기와 파김치와 새끼김치에 첫날 강화풍물시장에서 사온 굴 샘과 과일을 곁들여 저녁 식사도 먹었다. 고기를 어색하게 구워주세요!

 

휴식 시간입니다. 밤이 되어 테라스에서 토론하는 사람들과 달려있는 부츠들까지… 휴.

 

셋째 날 아침 깔끔하게 일어서 후장술 해변에서 요가 호흡을 하고 명상의 시간을 가졌다. 신선한 바다 바람에 요가 라니,이 시간은 매우 좋습니다. 게다가 맛있는 샌드위치까지. 바다 카페로 만든 블루 마운틴 커피와 2 종류의 고급 진 샌드위치 닭가슴살, 크랜베리, 토마토와 치즈까지 제대로 들어간 샌드위치와 치킨텐더가 들어간 치킨텐더 샌드위치다. 섬에서 이런 호사를 맛본다니… 주문도 더 좋아했어~. (샌드위치 7500~8000원, 커피 5000원)

 

심신을 각성시켜 브런치로 위장까지 채웠으므로 산책해야 한다. 어제 본 바다와는 다른 느낌이다. 역시 캠핑에 최적인 장소였다. 아침 첫 배를 타고 들어온 분이 이미 자리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다시 펜션으로 돌아와 바다의 유리 선 캐쳐 만들기와 비치 코밍 미러 만들기를했다. 심각한 해양 쓰레기로 오염된 바다를 청소하는 방법으로 비치 쓰레기를 채취해 재활용하는 비치 빗질이 유행하고 있다. 섬에서 하는 체험으로 제일 적격이 아닐까 생각한다. 둘 중 하나를 선택해 체험했지만, 나의 선택은 앞 캐쳐. 선 캐쳐를 만든다. 밝은 빛을 집안으로 끌어들여 좋은 기운을 얻는다. 자견과 해변에서 주워 온 소말랄드(에마랄드 + 소주병 = 버려진 소주병의 조각이 해수에 사용되어 마모된 유리를 가리키는 말이다.)를 낚싯줄로 짜고 빛을 받으면 빛나는 선 캐쳐. 낚싯줄을 짜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지만, 재활용 아이디어가 두드러지는 체험이다. (체험비 13000원)

 

2. 비치 코밍 미러 만들기:Beach(비치)+Combing(코밍)=비치 모래를 빗질해서 나오는 쓰레기로 재활용한다 아크릴 미러 주위를 소말랄드와 이끼, 소품으로 장식한다(체험비 15000원)

 

진천 식당에서 돼지고기가 많이 들어간 김치찌개와 고래구이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강화도 쌀로 만든 밥의 맛이 최고다.

 

아늑한 주문을 떠나는 시간이 되었다. 오건선 착장에서 13시 55분 출발하는 삼보 6호, 강화도 선수 선착장까지 30분이면 도착했다. 인천시민은 1550원, 다른 시민은 5500원.. 웰컴 키트와 출발하는 날로 결정한 강화도 쌀(볼 소리도 투어 선물)과 전병(주문문 투어 선물)까지 선물로 받았다.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자유와 힐링 시간으로 가득 채워진 듯 건강해진 느낌이다.

 

주문도 곧 다시 와야 한다.

 

섬 멀리 보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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