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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군포철쭉동산 - 경기도 봄꽃구경 가볼만한곳 군포 철쭉 축제 기본정보와 주차장 철쭉 동산 개화 상황 오전 방문 추천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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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철쭉동산

경기도 봄꽃구경 가볼만한곳 군포 철쭉 축제 기본정보와 주차장 철쭉 원산 개화 상황 오전 방문 추천

우선 기본 정보를 알려드립니다.

 

제10회 군포 철쭉 축제(2024 경기관광축제 선정) 일시 : 2024. 4.20.(토)~4. 28.(일) 장소 : 자동차가없는 도시, 철쭉 공원, 철쭉 동산, 초막골 생태 공원 등 군포시 일원 슬로건 : 지하철을 타고 떠나는 봄꽃여행, 핑크색 세계군포 철쭉축제

경기군 우라시 산모토동에 있는 철쭉 산은 4호선 수리산역에서 10분 정도에 도착(공원은 약 3분) 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지도상 수리산역 3번 출구에 가서 철쭉 공원과 원을 갈 수 있습니다만, 슈리산역에 도착해 보면 축제장에 가려면 1번 출구에 가도록 안내되고 있었습니다.

 

축제 기간중, 4월 20일~21일에는 차가 없는 거리(8단지 교차점~소방서 교차점)를 운영하기 위해 교통 통제를 실시합니다.

 

소방서 교차점측 공영 주차장의 출입구는 폐쇄~5단지 입구 3길의 옆의 출입구를 이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차 요금은 처음 30분 500원, 30분 초과의 경우 10분마다 100원~주차 요금은 부담이 없네요.

 

다행히, 차가 없는 거리를 운영할 때는 주말인데 주말(4/20~21, 4/27~28))에는 임시 주차장으로 도장중, 수리중, 둔전초, 스가나이초, 홍진중, 홍진초 운동장 개방, 군포시 관공서 공영 주차장, 초막골 캠핑장 주차장.

 

철쭉 개화율이 낮고 조금이라도 더 핀 상태를 보고 싶어서 오후에 방문하면 나무 그늘이 되어 역광이 되었어요. 축제 기간에는 사람도 많이 오기 때문에 더.

 

공원을 지나면 철쭉 동산이 시작되는 곳에 인공 폭포가 있습니다.

 

폭포 옆에 있는 조형물 위를 보세요. 뭐야? 군포의 자랑인 김연아 선수가 여기 군포 철쭉의 동산 근처에 있는 초중고등학교에 다녔기 때문에 여기에 조형물을 세웠다고 합니다.

 

인공 폭포 옆에 있는 길을 따라 원내에 들어가기에 축제를 준비하는 손이 바빴습니다.

 

중앙으로가는 길을 따라 먼저 올라가면 전체적인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전반적인 모습을 먼저 보고 싶다면 스리산역에서 출발하여 화장실 옆에 있는 첫 계단을 따라 올라가보세요.

 

가장 가까이에 에셋폰 전망대가 있어, 여기가 최적인 전망대이며 포토존입니다.

 

꽃도 예쁘고 가장 풍부하게 많이 피었습니다~

 

게다가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좋다.

 

많이 피었던 곳은 아래 사진만큼 피었습니다.

 

4월 18일 현재 개화 상황은 약 70~80%? 이쪽은 개화율이 높습니다만, 다음 주가 되면 진핑크를 띠는 곳도 많았습니다.

 

원래 여기는 송전탑이 있던 곳입니다만, 봄에 가장 길게 피어 있는 산철 계속 자산 홍, 영산홍을 선택해, 1999년부터 심기 시작해, 현재 여기에는 22만 그루가 심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며칠이 지나면 푸른 기운이 숨겨져 마치 진정한 핑크색으로 변합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말하는 것을 들어 보면, 지금도 충분히 예쁘고, 빨리 잘 왔다고 하는 분도 계시고, 조금 유감인 분도 계셔서~

 

이곳은 나중에 방문하는 사람을 위해 조금 늦게 피해 보겠습니다.

 

메인 전망대의 스윙 전망대에 가 보았습니다만~

 

체험학습에 나왔는지 중학생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일어날 생각이 없어서~~

 

스윙으로 인증샷을 찍지 못해~~ 그래도 전체적인 풍경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내려 올려다 본 스윙 전망대~

 

나카나미가와의 토수에 장미를 심어, 지금은 서울 장미 축제에서 인기를 모으도록, 절막한 송전탑이 있던 여기에 이렇게 철쭉를 심어 아름다운 원을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정말로 굉장히 보였습니다.

 

봄 꽃 속에서 꽃이 피는 기간이 긴 꽃이 철쭉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축제 기간이 아니어도 가볼만한곳입니다. 슬로건처럼 지하철을 타고 떠나는 봄 꽃여행, 핑크색 세계 군포 철쭉 축제를 보세요. 가능하면 나무 그늘이 지지 않고 역광이 아니라 오전 방문 추천입니다. 그러므로 내일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 내일의 일은 내일이 걱정입니다. 하루의 고통은 그날에 있습니다. (마태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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