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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안동서원 - 안동의 볼거리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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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원,안동 병산서원

지난 주말 안동여행에 가서 안동에 가는 곳 유명한 효산서원에 다녀왔습니다. 한국 최고의 건축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된 아름다운 안동병산서원 여름은 바론 나무의 명소로 인기있는 장소입니다. 자작나무의 백일홍의 개화시기에 맞추어 더위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구불구불한 비포장의 길을 달리고 도착한 병산서원 전용 주차장, 관광 안내소, 화장실이 있습니다.

 

안동 병산 서원 관람료 무료!주차장도 무료! 관람시간은 하계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동계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문화관광 해설사 무료 동행 해설도 진행 중 해설과 함께 관람하는 분은 시간 맞추어 방문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해설 시간은 10시, 11시, 1시, 2시, 3시, 4시 이곳은 효산서원 관광안내소 앞에서 출발합니다.

 

여기에서 차량 진입 금지 주차장에서 효산서원 입구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화장실에 가서 안내소에 있는 브로셔를 손에 넣고 출발! 주차장에서 길을 따라 510분 정도 걸어가고 있습니다. 산핏과 우산과 양산 필수! 손 선풍기, 손수건, 얼음물도 손에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중에 매점과 식당도 있고 음식도 판매 중 서원 내의 음식 반입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목마르고 후회했습니다.

 

이날 무더위 경보는 계속 와서 정말 더웠다. 걸어가는 길의 경치를 보면 정말 좋네요. 낙동강의 수도가 감싸고 산이 병풍을 감은 것처럼 병산 서원이라는 것이 녹록이니까 그림 같은 풍경 🏞️

 

마침내 도착한 안동 병산 서원 서아 유성룡의 학문과 성과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서원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된 한국 서원 중 하나입니다.

 

안동의 볼거리 에 방문한 사진입니다. 지금은 만개하고 더 깨끗합니다. 7, 8월 여름 안동 여행 계획중이라면, 효산서원 방문해 보세요.

 

복례문을 지나면 만델과 병상서원 입교당 차례로 한눈에 들어옵니다.

 

옆에는 작은 연못의 광역이 보입니다. 삼비가 마음을 닦고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배려한 서원 안의 정원이라고 합니다.

 

활기찬 시원하게 바람만 불면 물룽원 신선한 놀이인데 현실은 무더운... 웃음 그리운 가을에 와도 아주 좋은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만델에 올라갈 수는 없지만, 입교당에서 만델을 바라보는 보기도 좋았습니다. 강해의 공간 입교당과 동재, 서재가 있습니다. 양쪽 건물은 유생의 기숙사였다고 하네요.

 

서원건축의 백미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건축미를 자랑하는 안동병산서원 입교당을 내려다보는 풍경도 절경이었습니다. 앞마당에 있는 무궁화는 100년이 되었다고 합니다.

 

입교당 창 밖에도 통 나무가 보입니다. 핑크 색상의 백일홍의 바론 나무 그림 액자 🖼️💓

 

보정 불필요한 그림 같은 풍경과 색감 뜨겁지만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사진은 정말 잘 됐다.

 

종독사 신문 앞에 큰 오크나무가 있습니다. 약 400년의 바론 나무로 안동시 보호수로 지정되었다고 합니다.

 

존덕사, 전사청, 장판각까지 서원 곳곳에 바론나무가 있어 곳곳이 포토존! 붉은 오크 나무의 꽃놀이 없이 왔습니다.

 

오크나무와 한옥의 저택의 아름다움 경북 바론트리 명소 8월의 볼거리 추천 안동병산서원🌺

 

앉아서 조용히 있어도 땀이 흐르는 날씨였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서원을 보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공방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작품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음료는 아메리카노, 믹스커피, 유자차, 오미코, 슬래시, 미네랄 워터 판매하고있었습니다.

 

슬래시 2,000원의 행복 🧡 더위를 날려 버리는 추억의 오렌지 맛의 슬래시! 시원하게 슬래시 먹으면서 주차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원래 안동여행 코스에서 효산서원에 갔 체화를 가려고 했지만 너무 덥습니다. 병상서 원바론 나무의 전망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고 좋았습니다.

 

경북 안동의 볼거리를 찾는다면 아름다운 안동서원병 산서원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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