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귀포와 성산을 연결하는 서성로의 한가운데에 위치한 머체왓숲길입니다. 서귀포동을 여행해 보면 한번 지나가는 길입니다. 머체왓라는 이름만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아름다운 숲길이 있습니다. 기억하고 꼭 한번 들러보세요.
2023년의 연말에 주차장 공사를 해 넓어졌습니다. 대형버스도 들어갈 공간이 되었습니다^^
머체왓숲길 입구에는 안내 센터, 공용 화장실, 식당, 카페 등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라봉을 안고 있는 하르반이 정중하게 보입니다^^ 몇 년 전에는 아름다운 숲의 전국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
머체왓숲길은 이시하타 숲길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지형이 말의 형태를 하고 있다는 설도 있다고 합니다. 숲길지도를 보면, 옅은 녹색 엄마와트 숲길 6.7km, 2시간 30분, 오렌지 머신 왓 소롱콧길 6.3 km 2시간 20분 푸른 서중천 관광으로 3km, 1시간 20분이 소요됩니다. 안내되어 있습니다. 저는 3살짜리 아이들과 조용한 부모님과 함께 짧은 길을 선택했습니다. 안내센터에서 주황색 길을 따라 산불 감시소 곳을 넘어 오르고, 마체와 툰백 난쉘터에서 중천 전망대를 지나, 영덕머체왓 삼림도(오리톤수)에 갔습니다. 그런 다음 안내 센터로 돌아오는 길에 왔습니다.
나는 2월에 방문했지만 한라산 위에 조금 눈이 쌓인 것이 이 멀리서도 보였다.
여기의 표지에서 머체왓숲길과 소롱콧길이 나뉘어져 있습니다. 지도를 잘 보고 방문하면 여러 모습의 숲길을 걸을 수 있습니다^^
솔론 비도로 길을 잡고 들어갑니다. 왼쪽 안쪽에는 네용나영 나무가 있어 곁밭이었던 밭이 보이네요.
곁이 검게 매달려 있어, 콤바인과 같은 기계로 곁을 수확해 곁을 모두 잘라 버리는 작업을 하고 있던 날이었습니다. 반 깎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곁밭을 만나게 되었네요. 제주의 흰 곁의 꽃밭은 파종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가을(10월 정도까지)을 만날 수 있으므로, 머체왓숲길 옆의 꽃 개화 시기도 참고해 주세요^^
한라산을 배경으로 한가로이 풀을 떼어내는 말입니다.
솔론 비도 입구의 흔적을 잘 보면서 들어가세요^^
말이나 소가 목초지에서 이탈하지 않도록 사람들만이 통과할 수 있는 입구입니다. 제주 위쪽에는 많은 곳에 이런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주에 많은 숲이 있지만 육상에서 방문한 시애틀을 모시고 머체왓숲길에 온 이유는 짧은 코스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코도에 올라 이렇게 큰 길을 만나면 어디로 가서 고민하고 마셔 조금 오르면 소롱콧 길과 편도 나무의 피난처가 만나는 곳이 있습니다. 거기가 또 어리석은 풍경을 보여주는 곳입니다. 오랫동안 말했습니다만, 머체왓숲길 포토 존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나가면 이와 같이 바위와 나무의 합작품도 만날 수 있습니다. 전에 해설사 쪽이 알려 주시는 것을, 사슴의 모양이라고 말해졌습니다만, 그렇게 들어 보니 진짜 사슴이 앉아 쉬고 있는 모습처럼 보였습니다.
산불 감시소로 사용된 곳도 지나갑니다. 여기 머체왓가 숲이 아니라 민동산이었던 시대에 숲을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때마다 작은 불이나 산 전체가 불타고, 또 불타 버려, 이렇게 산불 감시소를 만들어 밤에도 감시를 했다고 합니다.
나무와 바위는 함께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자연의 신비와 그 생명력에 놀라면 어느새 다른 풍경이 펼쳐집니다.
목초지를 만나요~ 아늑한 숲에서 나와 햇볕이 잘 드는 초원을 보면 또 새로운 모습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그 초원을 지나 삼나무 숲으로 들어갑니다.
똑바로 뻗은 삼나무 숲의 길입니다. 편도나무와 비슷하지만, 자세히 보면 다른 점이 있으므로 다음은 잘 구별해 봅시다^^ 삼나무 잎은 뾰족하고 편도 잎은 넓다.
이곳은 편도나무의 대피소입니다. 삼나무와 구별됩니까? 숲을 만들기 위해 나무 모종을 가지고 여러 사람이 한 줄에 서서 한 개 한 개 심은 결과물이라고합니다. 그러니 그런 선이 잘 세워진 것 같아요^^ 나무 하나씩 맡기고 재미있는 사진도 찍어보세요~!
편도낭의 숲길을 나와 다시 큰 길을 따라 조금 걸으면 전망대가 있어 계곡을 만난다. 계곡의 바위를 감상하고 다시 숲길로 들어가 안내 센터로 향합니다.
계곡을 따라 계곡의 모습이 함께 보였고, 숲길의 모습은 더욱 아름다워졌습니다. 앞만 보고 걸을 수 없어 조금 위험한 것 같아요!
오리톤 물에 왔습니다. 오리들이 물에 많이 떠 있는 물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오리 세 마리를 찾았습니다^^ 오리톤 물에 진짜 오리가 있기 때문에 너무 이상한 일이 있습니다^^
서중천의 소에 비친 나무의 그림자입니다. 작은 암소가 거울처럼 보입니다.
서중천의 한가운데에는 저수지에 물을 보내는 수문이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물이 너무 마을에 내리면 곤란할 때 이쪽의 수문을 열어 계곡으로 내리는 물을 조절해, 그 물을 모으는 역할을 해 준다고 합니다.
이제 숲길을 마치고 안내센터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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