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하는 가족, 연인과 함께 밤에 가는 곳을 찾는다면 서울 근교에 위치한 경기도 가평조 고양수원을 추천하고 싶다. 현재 국내 대표적인 겨울축제로 유명한 오색성광정원전이 펼쳐져 출입 코스에서 데이트 장소에 찾는 관광객이 이어진다. 다리가 닿는 곳마다 포토존이 기다려 인생 사진도 많이 남겼다.
22 겨울축제 오색 호시코 정원전 경기도 가평군 상면 임천리 산2
부터 까지 아침, 조용한 오색성광정원전이 열린다. 지난해보다 화려하고 새로운 광조형물도 눈에 들어 행복한 밤 시간을 만들었다. CNN이 선정한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장소로 선정된 이유를 확인할 수 있었다.
눈이 천천히 내리는 저녁 시간이지만, 사방이 빛으로 가득하고, 소나무가 병풍처럼 경기도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인 아침의 고수수원을 감싸면서 바람을 막아 추위를 느낄 수 없었다. 롱패딩을 입고 두꺼운 양말과 장갑을 잘 얻은 것도 한몫했다.
화장실은 표 매장 앞, 중간 지점의 시가 있는 산책로, 가장 안쪽에 위치한 서화창 근처 등 총 4곳에서 만날 수 있다. 유아 휴게실도 2곳 있어 출발 전에 표 매장에서 받은 안내지도를 보고 장소를 알아두면 도움이 된다.
포스터에 들어간 아침의 조용한 메인 가든인 하경정원 외에 푸른 바다의 물결인 아침광장, 아이들이 좋아하는 광조형물이 모여 있는 달빛 정원, 리뉴얼된 분재정원 등 경기도의 야경 명소인 오색성광정원전의 주요 장소는 반드시 기억해.
연중무휴로 오후 5시에 점등해, 9시까지 시청할 수 있다. 토요일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을 한다. 평일 방문했을 때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발이 이어져 그 인기를 추측할 수 있었다. 단체에서 찾은 외국인도 눈에 들어와 한국을 넘어 세계 속 겨울 축제다는 자랑이 태어난다.
2. 분재 정원에서 천년향까지
표 매장 근처에 고향의 가정 정원도 있지만, 식사 장소로서 좋은 푸드 가든과 이어지는 운교를 스타트 지점으로 했다. 경기도 가평의 가볼만한곳를 찾아와 가는 발자국이 많아지면 정체가 심해지고 은근히 스릴도 손에 넣은 계곡 다리다.
감탄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 예쁜 포토존이 자주 눈에 들어 사진을 찍으면서 구경하기 좋았다. 눈이 내리고 더 환상적인 밤이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겨울 축제에 빠져 추위도 느껴지지 않았다. 도착과 동시에 아침쯤이라는 경기도 수목원 안에 위치한 푸드가든에서 이른 아침을 마음껏 먹고 출발한 이유도 있는 것 같다.
한식, 서양식, 분식 등 다양한 메뉴가 있지만, 된장치게와 채식초 스테이크로 저녁을 먹었다. 무엇보다 구수한 가 된장맛을 느낄 수 있어 기억에 남는다. 함께 나온 반찬도 입에 닿아 정중하게 가득한 집밥을 먹는 것 같았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할 수 있는 따뜻한 실내에서 창 밖으로 펼쳐지는 가평야경을 보고 즐겼다.
화장실도 가까워 매장에서 볶는 입가의 향기가 기억에 남는 굿모닝커피라는 카페도 있어 와서 들으면서 들리는데 좋은 곳이다.
관람로를 끼고 건너편에 상징목인 천년향도 위치한다.
3.아침 광장에서 시모교 정원으로
천년향에서도 볼 수 있는 아침광장에서 푸른 바다 파도를 컨셉으로 장식한 대형 광조형물을 만났다. 하늘의 길과 달빛 정원의 빛을 배경으로 퍼져 환상적이다.
작은 배와 핑크색 돌고래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있는 포토 존도 보입니다. 스카이길, 천년향, 하경정원이 그 주변에 위치해 있어 수목원 안에서 와서 들리기 쉬운 경치도 가평의 가볼만한곳다.
아침 광장에 이어 겨울 축제의 오색 별빛 정원전의 대표 정원인 시모교 정원을 방문했다. 어떤 곳에 있어도 사진이 잘 나온다.
아침의 평온함에서 가장 화려한 빛이 모여 있는 테마 정원으로 입구에 위치한 키형 포토존도 인상적이다.
주변에 위치한 3곳 정도의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가평야경도 아름다웠다.
종 모양의 장식이 크고 작은 나무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 축제를 보는 것 같았다. 그러니까, 가장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에서, 감탄사도 잘 들었다. 빛이 화려하고 삼각대 없이도 사진이 잘 나온다. 대형 거울도 보여주고 셀카 막대 없이 커플 사진도 남겼다.
전통 조경 양식의 정자인 소화영은 화려한 빛 덕분에 아름다운 겨울 연못으로 변신했다. 가장 안쪽에 조용한 야경 명소에서 좋았다.
4. 하늘의 길과 달빛 정원
그 길에서 아침 광장을 다시 한번 견학할 수 있어서 기뻤다. 크고 작은 LED 꽃이 돋보이는 하늘의 길이 이어지고 있어 사진을 많이 찍은 야경 명소의 경치도 가볼만한곳다.
스카이길과 이어지는 달빛 정원의 포토존은 상쾌하고 깨끗한 달빛의 교회이지만 하늘에 닿도록 키가 큰 낙엽송송에 늘어선 5색 빛의 전구를 설치한 것도 인상적이다.
마치 오로라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신비한 가평야경을 구경한 곳이다.
호박 마차와 함께 기린, 코끼리 등 동물 조형물도 눈에 들어온다.
다리가 닿는 곳마다 아이와 방문한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이 보였다. 특히 아침광장과 달빛정원 사이에 위치한 숲에서 아이들을 잘 만났다. 동화 속에 등장한 과자점과 폴로에서 캐릭터 조형물을 모아놓은 곳이다.
나올 때는 포토존인 행복의 터널과 역사관 역할도 하는 고향가정원이 있는 관람로를 이용하면 겨울축제로 유명한 오색성광정원전의 테마정원은 모두 볼 수 있다.
카페, 빵집 등 휴식공간도 있어 견학 후 따뜻한 실내 공간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티타임도 만들었다. 식물 판매장, 소품 숍도 있어 느긋하게 구경하기 쉬운 가평 아침 고요수원이다.
5. 아침의 고요함 더 보기
매년 새롭게 공간을 연출해 찾을 때마다 작년과 다른 점을 찾아 비교해, 구경하는 즐거움도 손에 넣을 수 있었다. 크리스마스 데이트에서 또 찾고 싶을 만큼 기억에 남는 밤 시간이다.
화려한 겨울 축제라는 것만 생각해 출발했지만, 다양한 사진 명소도 갖추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다. 그러니까 나와 입장료가 아쉽지 않다는 목소리도 들을 수 있었다. 점등 시간의 5시 이후에 많이 방문하는 장소이지만, 표 매장의 상하에 위치하는 주차장이 넓고, 편하게 이용했다.
저녁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아침 고요를 돌아다니는 산타와 함께 가위바위라는 게임을 진행하며 이기면 선물이 들어간 가챠볼을 뽑을 수 있다고 한다. 하루 100개 한정으로 선착순으로 마감하고 가위바위에 져도 사탕은 받는다. , 은 오후 11시까지 연장 운영을 하고, 축제 분위기를 느끼면서 밤늦게까지 가족, 연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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