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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7번국도 카페 - 울진오션뷰 카페 브런치 맛있는 커피 20센치 울진점 후포 7번 국도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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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국도 카페,7번국도

울진오션뷰 카페커피 20cm 후포 브런치 카페로도 유명한 카페이지만, 울진후포측 7번국도 루트에 강원도에서 대구로 돌아가면서 들렸다 :)

 

1층, 2층에서 자리도 풍부하고 넓습니다. 모든 좌석은 오션 뷰의 큰 창이며 뷰를 좋아합니다. 깔끔한 분위기도 좋은 울진 오션뷰 카페

 

후포 브런치 카페 커피 20 센티울진점 기본 카페 메뉴 외에도 과일 음료 각종 건강 주스나 베이커리류, Hanwoo 홈메이드 버거까지 다양한 메뉴가 있습니다.

 

특히 매장에도 크게 붙어있다. 한우 수제 버거가 가장 인기가 있었습니다. 아직 대구까지 가는 것이 멀고, 마음껏 배를 채우려고 선택했습니다.

 

(홈메이드 버거 미리보기!) 터무니없는 퀄리티로 맛도 좋았습니다 :)

 

시그니처 한우스 제버거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세 건강 주스 할로윈 스페셜 젤라토 루방 쿠키

프리미엄 젤라토까지 있지만, 라코타 치즈 맛 ..!? 게다가 할로윈 스페셜? 참지 못하고 추가해 봅니다.

 

진동벨을 받아 2층에 오르는 길까지 프런트 오션 뷰가 퍼져 매우 좋았습니다. 특히 제가 앉아 있던 곳은 매우 좋았습니다 👍

 

4명8명까지 둘러쌀 수 있도록 테이블과 의자는 관대한 사람입니다. 아이들의 간식도 많이 있고, 가족 여러분도 꽤 활기찬, 아이들도 재미있었습니다 :)

 

아무리 예쁜 오션뷰 카페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커피의 맛입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합격입니다!! 이상하게 매우 맛있었기 때문에, 또 한 잔 테이크 아웃 할 수 있습니다. 7번 국도에서 장거리 운전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들려 디저트와 함께 드세요!

 

할로윈 시즌을 맞이하는 할로윈 스페셜 젤라토 너무 귀여워?

 

리코타 치즈의 맛은 젤라토이지만 확실히 달콤하고 치즈 맛도 강하고 맛있었습니다 :) 조금 밀크셰이크의 맛도 나와 햄버거를 먹을 때 감자튀김을 추가해서 찍은 것보다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젤라토도 맛있었습니다 만, 500원을 추가해 할로윈 스페셜로 마카롱과 귀여운 아이 캔, 눈알까지 ㅎㅎ

 

이날 먹은 디저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쿠키입니다만, 쿠키는 무엇을 특별한 것일까? 갓 구운 따뜻한 수제 쿠키 ..!

 

정말 이렇게 맛있는 쿠키는 태어나 처음.. 안에 너트도 크게 막혀 있습니다. 따뜻하고 바삭하고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쿠키는 시간을 맞추고 방문하고 싶습니다.

 

일반 빵과 베이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감자 튀김 / 탄산 음료 세트 구성도 있습니다! 당연히 포장도 가능합니다 :)

 

한우소와 야채, 베이컨, 계란 등 매우 부담없이 들어있는 수제 바군요.

 

왜 끊임없이 주문이 들어오는지 알았습니다. 수제 버거 전문점에 전혀 지지 않는다 아주 맛있는 버거였어요💖👍👍 너무 커서 한입에 들어 가지 않는 정도의 양!

 

마지막에 신경이 쓰인 100세의 건강 주스까지 테이크 아웃하여 나머지 장거리 운전을 시작 ..🤣 토요일 작업 후 집으로가는 길 7번국도 한가운데에 확실히 배고프고 카페인 충전까지 해주면 매우 좋았어요 (100세 주스 건강한데 맛있었습니다 ㅎㅎ)

 

처음에는 쉽게 주문해도 맛있고 계속 주문하겠습니다. 너무 많은 디저트, 버거까지 브런치는 물론, 런치 디너까지 할 수 있는 카페 7번국도 지나가는 분이라면 꼭 들어보세요. 물론, 우루진, 후포가 실일 있다면 꼭!

 

꽤 오랜 시간 머물던 울진 오션뷰 카페 태양이 좀 왔을 때 왔지만 곧 어두워집니다. 최근 확실히 태양이 곧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오션뷰 카페는 확실히 방문 시간에 따라 느낌이 변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아기 의자도 바닥마다 배치됩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했습니다 :)

 

2층에도 센스가 있는 셀프 바를 갖추고 있습니다:)

 

꽤 시끄러운 2층 카페 공간 타이밍 잘 한산이 된 틈새를 타고 찍어 보았습니다 :) 전반적인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

 

이제 대구 미릉 7번 국도로 갈 때마다 휴게소가는 것보다 들릴 것 같은 카페 :) 거의 300km의 거리에는 휴게소가 조금 있습니다만 커피, 음식도 전혀 없었다. 든든하고 맛있게 오션뷰를 보면서 휴식 다만 좋았던 후포브런치 카페커피 20센치 울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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