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떠오르는 관광지 속에서 호치민과 무이네가 빠지지 않고 입에 올랐어요. 호치민은 여러 번 가 보았지만 무이네는 가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 호치민에서 무이네로 이어지는 선셋 투어를 한 번 신청해 보았습니다.
1. 퍼스트 트럭
게다가 호치민 도깨비 카페에서 도케비 여행 공항 퍼스트 트럭 서비스를 신청하면 금액도 매우 합리적인 편이니까 이것을하는 편이 훨씬 뛰어났어요.
단지 호치민 공항의 퍼스트 트럭을 신청해 입금을 마치면, 전용 라인으로 입국 수속을 할 수 있어 직원이 이미징 내부에 나와 미팅을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합니다.
2. 공항 픽업
투어 비용도 싸고 간단하게 신청서만 작성하고 계좌이체를 하면 좋으니까 쉬웠어요.
3. 난토 식당(런치)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하여 요리를 해주기 때문에 맛도 굉장히 좋네요.
청경채 나라는 처음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좋고 레시피를 알고 싶어질 정도였습니다.
모닝 글로리 볶음도 빠뜨릴 수없는 메뉴였습니다.
식사 후에는 기사님과 참가하게 됩니다만, 간단한 미팅을 가지면서 어떤 투어를 원하는지 말씀드렸습니다.
점심을 한 시간 정도 후에 지프 기사님을 만났기 때문에 앞으로 계속되는 지프 투어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졌습니다.
4. 요정의 샘
요정의 샘에 투어는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게 남아있는 시간입니다.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보면,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호치민 공항의 퍼스트 트럭 서비스를 이용하시는 분은, 확실히 투어중에도 체력이 지지해 주는 것 같습니다.나도 체력이 약한 편입니다만, 공항에서 체력을 낭비하지 않는 덕분에, 여기저기 세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선셋 투어를 하면서, 곳곳을 보면 이렇게 모자를 판매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트래킹하도록 걸을 수 있는 길도 내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여행에서 빠뜨릴 수 없는 시간, 포토타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5. 레드 샌던
다음에 방문한 것은 레드 샌던입니다.지금까지 SNS로 무이네에 다녀 온 친구의 사진으로 많이 접한 곳입니다만, 이렇게 직접 와 보면 감개가 새롭게 되었습니다.
붉은 색의 모래 언덕은 한국에서 볼 수 없었던 기분을 느끼게 해 주었습니다.
6. 화이트 샌던
그리고 화이트 선톤은 미세한 모래 사막으로 호수인 로터스 레이크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모래 언덕이 하늘과 만진 모습은 지금의 사진을 보아도 장관입니다.
지프티는 여러 가지 색으로 지프티와 함께 사진을 찍어도 깨끗하지 않아도 매우 깨끗했습니다.
모래 언덕 위를 내려다 보는 풍경입니다. 언덕 위에서 조금 보이는 지프 차는 장난감의 차처럼 보였습니다.
7. 탄딘 대성당
즐거운 호치민 무이네 선셋 투어를 마치고 호치민으로 돌아갔습니다.
핑크 대성당이라고도 불리는 탄딘 대성당은 현지인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크리스마스 마켓도 보러 갔습니다. 보통의 더운 나라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어떻게 맞이하는지 잘 상상할 수 없겠지요.
아름다운 무이네의 풍경과 호치민으로 느끼는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는 인생에서 꼭 한번 체험해 보는 것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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