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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진해솔라타워 - 경남 드라이브 진해해양공원(음지도) 솔라타워/우도~~(대구에서 2시간)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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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솔라타워

해변의 모습 ..영덕이나 통영에서도 비슷한 모습이었는데 .. 저처럼 어선이 정박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뭔가 가슴이 붐빕니다... 나도 왜 그런가 모르겠지만 .. 이상한 것 같네요 ..

 

우리 차의 네비게이션은 GPS가 느리고… 믿지 않는 칼에…

 

거기에 차가 가는 도교를 건너자마자 주차장에 들어가는 길입니다.

 

주차장에는 좌석이 많이 있습니다.

 

소리도 진해 해양 공원의 해안 산책로는 35분 정도 걸린다고 쓰여 있네요.

 

오늘 견학한 코스는입니다. 돌아온 텍길을 가지 않았던 방향으로 가서 일주하면 다시 티켓 매장에 나옵니다.

거기에 보이는 태양열 타워(전망대)에 갑니다.

 

태양 타워를 가기 전에 오른쪽에 짚 트럭이 보입니다. 괜찮아.. 머리로는 짚 트럭이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말은 번지 점프가 나오네요. 짚 타워 위에는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아~~ 바다의 풍경이 올라갑니다. 이날 날씨가 좋았기 때문에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

 

안내원의 안내에 따라 엘리베이터를 타십시오.

 

와우~~ 좋아요.. S22와 iPhone 14 프로로 각각 사진 찍고 있는데… 남편은 쭉 찔린 걸 보여주면서 사진이 잘 나오면 "감사합니다" S22와 비교하면 반칙이야.. S22 울트라라면 모른다.. (iPhone 14 프로는 확실히 사진이 나옵니다. --S22 구입에 후회는 없다.. S22 울트라와 iPhone 14 프로는 오버헤비

 

제가 갈 수 있는 가까이 다가가 찍은 사진입니다. 유리 아래 보인다. 언뜻 보면 그렇게 높이 보이지 않습니다 ... 그렇습니다. 대구 83타워(202m) 솔라타워(136m) 롯데타워(555m) 원래 무서움이 많고 고소 공포증이 있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무서워지는 것 같습니다. (원래 나이가 들면 대담해지는 건가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대는 언제나...

 

전망대에서 더 오르면 ↓↓ 요란 휴식 공간이 또 있네요.

 

태양열을 이용하여 전기를 만드는 에너지탑이 태양 타워입니다. 우리나라도 지금 화석연료를 대체하는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지금보다 더 투자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 정도의 포토 존도 있습니다.

 

바다를 보면서 갑판 길을 넘어서..

 

오도 ​​보도 다리 끝에 이미 마을에 도착하면 젤 앞에 보이는 가게가 빵빵 가게가 있습니다. 가까울수록 빵 냄새가 솔솔~~~ 이상 먹고 싶었는데.. 우리는 나와서 먹으려고 하면 마을을 둘러보기로 했다. BUT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것인가…

 

오도 ​​보도교는 일직선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그재그가 되어 있어 더 좋네요.

 

나는 시마무라라고 생각합니다 ...

 

우리는 그 앞에 보이는 등대로 향한다. 이곳에는 낚시 쪽이 잘 계십니다.

 

멀리 군함이 보입니다 ... 거의 거의 모두 왔습니다. 김해해양공원을 한번 둘러본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의 진해 해양 공원 우드 투어는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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