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젠가 JY엔터테인먼트 박진영 대표 영상을 한순간 본 적이 있었지만, 자신은 "몸에 좋은 것을 먹는 것이 아니라 몸에 좋지 않은 것을 먹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다. 정말 공감이 가는 말이었다. (나는 박진영 대표를 건전한 생각의 소유자라고 생각하며 정말 잘 보는 혼자다.)
5월 2일에 판정을 받은 대상 헤르페스 눈에 보이는 우에나는 이상해졌지만, 바늘로 찌르는 신경통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는 느낌이다. 몸에 좋지 않은 것을 줄이고 건강에 좀 더 신경을 써야 할 나이가 된 것 같다.
2024.05.16(목) 하천공사의 현장을 둘러보기
2024.05.17(금) 종합병원에 들러 진단을 받고, 2주간의 약을 받고, 돌아가는 길에 아내와 점심 (국사봉에 있는 생선구이점이지만 맛은 괜찮습니다.)
2024.05.20(월) 이웃 병원에 들러, 또 진료를 받고, 5 일치 약속, 맨션의 감사로서, 저녁에는 입주자 대표회의 참석해 무슨 말인가 들었다.
2024.05. 일이 있어서 인천엘 방문했다. 인천역에 내리면 한국철도 탄생역이라는 기념조형물이 나를 맞이해준다.
2024.05.24(금) 며칠간의 일정을 마치고 또 방문한 인천역. 한국 철도 탄생역인데, 다소 왜소해 보면 흐릿해 보인다.
역시 이웃 병원에 들러 진찰을 받았지만, 척수 주사를 받으면 어떻게 됩니까? (수해전, 장흥 탐진강 현장 단장이, 주사 쇼크에 의한 급격한 체력 저하로 현장을 떠난 것이 생각나고)
주사는 맞지 않기 때문에, 이 병원에서는 더 이상 할 수 없기 때문에, 필요한 경우 종합 병원에서 추가 치료를 받으십시오. 마지막 5일치 약해지고, 이웃 병원 (통증 마취 의학과)은 마무리
다른 사람보다 증상이 심하고 심하게 어쨌든, 대상 헤르페스에서 총 5개소 병원(근처 병원(내과, 가정의학과, 통증, 외과) 그리고 은평성모 병원(신경과, 소화기 내과))에서 진단되어, 또 한 달째 치료되고 있어… 앞으로 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그 도중에 찾은 정원 우선 감자밭 대상 헤르페스가 걸린 후 발을 밟았다. 꽃, 마루삼의 포도나무가 감자밭을 덮고, 밭의 주름이 말이 아니다.
병의 몸을 바치고 (?) 적군 (메후라와 마루 참가)를 쓰러 뜨리면, 생존한 감자가 한 40%는 되어 보인다. 아니, 30%(?)
몸으로 생계를 세우다 몸이 아프면 힘들 것입니다. 60세를 넘는 연령으로 다시 경험해 본다.
마늘밭 마늘을 뽑기 위해 아내를 대동했다.
인생의 여유? 10여년 전에 비해 꽃들을 장식하는 농장 멤버가 늘고 있다.
마늘 양파 커뮤니티 회원은 총 5명입니다. 오늘 수확한 양을 5등분하므로 2kg씩
마늘은 살균, 소염 진통, 몸을 따뜻하게, 피부 재생에 잘, 양파는 항산화 물질, 미네랄, 노폐물 배출, 피부 재생에 좋기 때문에, 차분히 먹고 볶아 먹고 붙여 열심히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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