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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용산공원예약 - 용산 어린이 정원 용산 공원 예약 관람 리뷰 애완동물 동반 가능한 공원 용산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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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공원 반환 사이트 용산의 아이가 정원에 갔다.

 

임시 개방한 용산 아이 정원은 수해전까지도 용산 미군기지가 있던 곳으로 서울 한복판에 있지만 일반인은 갈 수 없는 공간이었습니다. 지난해 미군기지 장교숙소 부지는 용산공원으로 개방해 2023년 어린이날을 앞두고 다른 반환 부지 인용산 소아정원을 임시 개방했습니다.

 

서빙고 용산공원과 다른 공원입니다.

용산 어린이 정원은 방문객의 주차장이 없으므로 주변 공영 주차장을 이용해야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경우, 신용산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 걸으면 도착합니다. 1번 출구로 가면 위와 같은 이정표가 표시되어 있었습니다.

 

어른의 분은 신분 증명서를 반드시 가지고 주셔, 만 18세 이하 청소년은 학생증, 여권, 만 12세 이하는 신분 증명서 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ID는 불가능합니다.

 

입장 수속을 마친 후에는 자유롭게 개방된 지역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내부에 들어가면 이국적인 느낌이 감돌고 있습니다. 빨간 지붕 건물이나 곳곳에 영어로 쓰여진 안내판이 눈길을 끈다.

 

입구에 들어가면 용산서가라는 도서관이 있습니다. 어른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아이가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나누어져 있어, 열람할 수 있는 도서가 있어, 쾌적한 의자와 테이블이 있어, 휴식에도 잘 보였습니다.

 

도서관은 카페처럼 느껴졌고, 어린이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편안하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공간에 잠시 쉬고 나왔습니다.

 

금단의 지역으로 되어 있던 지역이 120년만에 개방되어, 그 후 개방 첫날, 각종 미디어가 취재하기 위해서 용산 아이 정원을 방문했습니다. 저도 인터뷰 요청을 받았지만 쑥스러워서 거부했습니다.

 

이용 안내서와 스탬프 투어 용지를 받고 공원의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귀여운 포토 존도 눈에 띈다.

 

용산 어린이 정원 내에는 어울리는 카페가 있습니다. 여기 카페 치오시입니다. 일단 음료의 금액이 싸고, 텀블러를 가지고 가면 1천원도 할인해 줍니다.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2,500원으로 커피의 맛도 괜찮은 분이었습니다. 텀블러를 얻으면 아메리카노가 1500원이 되네요.

 

간단하게 요기하는 간식도 판매하고 있었고, 아이 정원이므로, 아이들이 마실 정도의 우유나 주스와 같은 음료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기존 건물을 개조하여 만든 카페에서 분위기도 좋았고 편안했습니다. 카페에서 잔디 정원을 바라보면서 커피를 한잔하면 조금 외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용산공원에는 넓은 잔디광장이 있어 아이들이 날아다니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약 7만 평방 미터로 만들어진 잔디 광장에서 애완 동물과 산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덧붙여서 용산 아이 정원은 반려견 동반 입장이 가능합니다. 애완동물과 입장하려면 기본적인 애완동물 티켓을 지켜야 합니까?

 

넓은 잔디 광장과 그 뒤에 보이는 고층 건물 한국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이었습니다. 용산공원은 앞으로 시작되는 단계이기 때문에 앞으로 잘 정돈되어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못지않는 시민이 사랑하는 공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전망 언덕에는 꽃밭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아직 공원 개장 초기이므로 조금 약한 것 같습니다만, 향후는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다고 예상해 봅니다. 전망 언덕에서는 잔디 광장과 대통령 집무실, 남산 서울타워 등을 바라볼 수 있는 곳입니다.

 

미군 기지였던 곳이므로, 공원의 일부분을 놓아 보면, 미국의 작은 마을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미국의 가을의 봄) 앞으로 사진 촬영의 핫 플로우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플래타너스가 줄지어 서 있는 아름다운 가로수길도 꼭 걸어보세요. 이 목재 테크의 양측에는 꽃이 심어져, 꽃환길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평상시 보기 힘든 건축과 풍경이므로 용산 공원의 어딘가 정원 포토 스폿입니다.

 

기록관 1은 1960년대 미군기지에 살았던 몇 가족의 생활상과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가구와 거주지를 그대로 재현해 두고 한국에 살면서 체험한 에피소드를 볼 수 있습니다.

 

기록관 2건물은 미 8군 클럽을 이야기를 기록해 전시한 공간입니다. 미 8군 쇼는 한국의 새로운 대중문화를 여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미 8군 쇼에는 마를린 먼로나 루이암스트롱과 같은 유명한 가수도 갔다고 합니다.

 

턴테이블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체험도 할 수 있어 어른이 추억을 많이 떠올리는 곳입니다.

 

이국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용산공원은 국립중앙박물관 방향으로 출입구가 있어 협력하여 여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킹 스테이지와 전문 해설사의 해설을 함께 들으면서 투어를 할 수 있는 워킹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고 합니다.

 

아무 생각도 없이 잔디를 보면서 어리석어도 좋고, 카페가 싸고 마음에 들어 앞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공원이 될 것 같습니다. 안내 스탭과 카페의 스탭 분들이 친절하고 기분 좋은 공원 나갔습니다.

 

용산 어린이 정원 이용 안내 매주 화요일~일요일 09시~18시 입장 마감 17시 휴관일 1월 1일, 설추석 당일, 매주 월요일 용산구 용산동 5가 2-1 4호선 신용산역 1번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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