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까지 차박 캠프 명소를 대답하면서 보고 있던 차박용 텐트를 우리 집 소렌토에 도킹 가능이라는 제드 오토 듀얼 팰리스 3에 결정했습니다. 45만원으로 구입했는데 비교적 규모가 큰 도킹 텐트 겸 독립 텐트라고 불리며 피칭 연습도 하는 겸 차박 캠프 성지로 알려진 당진 왜기무라에 대답해 갔습니다.
당진 왜기무라 해수욕장.
충청남도 당진시 석문면 교로리 8에 위치한 당진 왜기촌은 해가 뜨는 마을로 유명하며 매년 새해의 일출 명소로 꼽히는 곳입니다. 그리고 작년 봄에 갔습니다만, 왜 기무라 해수욕장에 차 팩 텐트가 가득했던 곳입니다.
일요일 오후 1시를 지나서 창조된 왜기촌의 입구에 들어가자, 격렬한 차량 정체로 해수욕장에의 진입을 포기하고, 왜기촌의 입구에 있는 왜 목의 관광지 공영 주차장에 주차해 걸어 갔습니다.
바다 캠프의 성지에 소문이 있거나 당진 왜건 마을 해수욕장을 가득 메운 텐트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왜 마키무라 입구에서의 차량 정체를 보고 대략적인 느낌을 받았지만, 이렇게 많은 텐트가 모여 있다고는 예상도 못했습니다.
작년 봄에 왔을 때와 변한 모습이 또 있습니다만 작년 봄에는 해수욕장에서 차박을 할 수 있었습니다만 지금은 해수욕장에 차량 진입 금지로 텐트 설치만 가능하네요. 물론 당진 왜기무라 해수욕장은 무료로 텐트를 칠 수 있어 자취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가 도착한 시간이 오후 1시 반경이었습니다만, 왜 기무라 해수욕장의 앞바다는 해수가 솟아 나와 광대한 갯벌이 퍼져 있었습니다.
와우 갯벌로 조개를 잡는 사람의 장난이 아닙니다. ^^ 대략 수백 명이 넘는 것 같습니다. 해수욕장의 갯벌에는 조개가 없는 것 같습니다만, 나오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팬츠의 조개가 먹을 정도는 잡어 흰색이라고 합니다.
간조시에 해수 속에 있어야 하는 당진 왜기촌을 상징하는 왜의 조형물도 갯벌 위에 서 있습니다. 아이들의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물이 빠진 갯벌에서 조개 포획 체험에 계속 들어가는 모습을 보면 나도 들어가려고 생각했지만 포기하고 산책이나 계속하기로했습니다.
왜 기무라 해수욕장 갯벌에서 본 풍경입니다. 모래사장을 가득 채운 텐트들과 그 뒤에 보이는 왜기무라 상가의 숙박 시설만의 모습이 매우 멋지게 펼쳐집니다.
6월 초순이므로 낮에도 뜨겁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로 모래사장에 피칭한 텐트 중에서도 놀아 지나 보면 텐트 안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사람들도 매우 많네요. 위 사진 속 녹색 파라솔의 주인은 갯벌에서 조개를 캐릭터로 갔거나 빈 파라솔만 해변에 매달려 남아 있습니다.
당진 왜기무라의 해변에는 관광객이 쉴 수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었습니다만, 작은 공간만으로도 텐트가 점령하고 있습니다.
왜기항 방파제까지 돌아보았습니다만, 해수욕장 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방파제의 모습입니다. 사진 속 붉은 천막의 배와 노란색 천막의 배는 선상의 회집이지만, 선상의 회집에서 활어회에 소주를 가득 채우면 되는데 참아야 했습니다.
1시간여 당진 왜기무라 해수욕장과 왜기항 방파제까지 되돌아 보았습니다만, 작년 봄의 차박 명소 왜기 해수욕장이 아니었습니다. 당진 왜기무라 해수욕장은 바다 캠프성 지지 차량 캠프지로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결론과 함께, 차박텐트의 피칭 연습도 할 수 없는 채, 강소항 수산물 센터에 회선해 출발합니다. 조만간 제드 오토 듀얼 팰리스 텐트 피칭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일. 당진 왜기무라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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