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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양산국화축제 - 경남 양산 가볼만한 곳 양산 국화축제 황산공원 답사리 가볼만한 곳 데이트 코스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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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볼거리 양산국화축제

 

양산 국화축제 열리는 양산황산공원 양산황산공원에서 국화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국화축제는 양산황산공원에서 지난 10월 25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열려 있습니다. 국화 축제에서는 규모가 꽤 크고, 양산 볼거리가 가득했던 꽃 축제였습니다. 양산 국화 축제 2024.10.25(금)~11.10(일) 17일간 양산황산공원 중부광장 멤버 입장료, 주차장 무료 테마 정원, 국화 작품, 체험 이벤트 & 전시, 문화 예술 공연

 

주차장은 중부 광장 주변에 있어, 전망대를 지나 임시 주차장이 있습니다.이 날은 전망대에 올라, 축제장의 전경을 보려고 가 주차장에 주차를 했습니다.

 

단사리 공원의 규모는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전망대를 향해 걸을 때 걸을수록 무한히 펼쳐지는 황산 공원 댑싸리가 보였습니다.

 

댑싸리 공원에는 포토 존이 조성되어 있어 인증 샷을 찍는 포인트였습니다.

 

댄서리 공원 맞은 편에는 넓은 황화 코스모스 군락지입니다.전망대 주변에 오렌지색의 꽃 파도를 만들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황산공원은 낙동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수변공원으로 산과 강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부드러운 생태 공원이었습니다.

 

무리하게 핀 황화 코스모스는 꽃이 핀지 조금 된 것처럼 제대로 춤추고 있었습니다.너무나 대단지에서 피어 있는 꽃밭이므로, 길게 꽃다발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산 국화 축제가 열리는 황산 공원에 가기 전에 3층 건물의 전망대에 먼저 올랐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면, 직접 걸을 때 본 풍경보다 댄서리 공원이 훨씬 넓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황화 코스모스 군락지도의 대지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전망대에서 내려 국화 축제 메인 중부 광장에 들어갔습니다.

 

「삽량 대문」이라고 쓰여진 기와 지붕에는 노란 국화의 꽃이 충분히 피어 자랑했습니다.「삽량」은 양산의 옛 이름으로 신라 시대의 명칭이라고 합니다.

 

「삽량 대문」주변은 국화의 꽃의 물결이었습니다. 아직 피지 않은 고향의 잎이 90%이상이었습니다만, 그 중에서도 열심히 꽃을 피운 국화가 있어, 유독한 눈이 갔습니다.

 

핑크와 옐로우 핑크의 작은 국화 .. 욕심에 피어 생생하게했다.

 

양산 국화 축제는, 색의 화려한 국화보다 초록이 훨씬 우세하고 유감스러운 국화 축제였습니다.준비된 국화가 일제히 만개했다면 꽃 광장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꽃 피는 장소를 찾아 보면 중앙 광장 측은 상당히 많이 피고 있어 꽃 감상이 생겼습니다. 끝에 만개하고 장관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본 조형물 국화도 있었습니다.기쿠모토를 보면 히라야마 혼야가 생각해 냈습니다.

 

라이언과 프로드의 부끄러움 포토존도 있어요. 정사각형의 액자 안에 얼굴을 가득 채운 라이언은 함께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 플로팅을 하고 있습니다만, 실상은 독사진을 찍고 있는 곳이에요.

 

양산황산공원에서 열리는 양산국화축제는 센만마츠가 국화를 볼 수 있는 규모가 큰 축제였습니다.

 

화분마다 가쿠가쿠에 놓인 국화는 이미 꽃을 피우고 있었지만, 머리 속에서는 꽃이 만개했을 때의 장관을 생각하면서 감상했습니다.

 

캐릭터와 기념적인 조형물은 여기저기서 볼 수 있었습니다.

 

나란히 놓인 백조의 하트~~ 이쪽도 국화의 꽃이 피면 가을의 감성이 충만했을 것입니다만, 꽃보다 화려한 잎이 먼저 보이고 감흥이 적었습니다.

 

한국의 지도도 보였습니다.노란 국화로 제주도까지 표현한 작품이므로, 정중하게 준비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라는 아쉬움이있었습니다.

 

회전 관람차에도 국화 꽃 화분이 놓여졌습니다. 당시는 녹색이었지만 지금은 하나 두 개 피어 국화로 꽃차가되어 양산의 볼거리를 더하는 것 같습니다.

 

그 외 국화의 꽃 터널이 상당히 길게 나왔습니다만, 꽃이 피지 않고 초록의 터널이었습니다. 꽃이 피고 있으면, 꽃의 터널을 걷는 기분이 남는 것 같습니다.

 

양산 데이트 코스에서 방문한 양산 국화 축제는 아이와 함께 나가서 좋은 꽃 축제였습니다. 여기저기에 동화 캐릭터가 있어서 인기가 많았습니다.

 

어린 왕자와 사막 여우가 있어, 미니언즈나 두리(?)등 아이들에게 친숙해져, 인기가 있는 캐릭터들이었습니다.

 

국화 축제의 메인 광장의 뒷면에는 백일홍의 군락지가 있습니다. 빨강, 노랑, 주색 등으로 핀백일홍은 꽃이 피어 선명한 기운을 받았습니다.

 

백일홍의 군락지는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나뉘어 조성되었습니다.

 

노란색 백일홍의 옆은 보라색의 백일홍의 군락지였습니다.

 

참새 군락도 있었습니다만. 올해는 참새를 많이 보았으므로 스케치 하도록 짧게 되돌아 나왔습니다.

 

나가는 길에는 축제 부스에 들렸습니다. 농 특산물 홍보관이나 음식 등이있었습니다. 먹는 컵라면류와 떡볶이, 그리고 오뎅 등이었습니다. 축제 규모에 비하면 홍보관이나 음식이 마니 부족해 보이고 유감이었습니다. 그러나 양산 국화 축제는 꽃이 피면 장관과 같습니다. 고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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