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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신진도 미라클호 - 2024 12차 정모 (마지막 정모) 신진도 미라클호 문어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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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참석자 : 한조사, 고조사, 구조사, 류조사님, 김 조사 총두수: 문어의 약 30마리 정도 갑갑 오징어 게스트 10마리 정도 출처 : 신진도 출조선:미라클호 승리 조건 : 문어를 많이 잡는 사람 승리 물 시간: 2 물 날씨 : 이제 슬슬 추워서 두껍게 입으면 오전에 덥고, 오후는 비바람으로 추웠다 (바람이 불어났다) 우리의 2024년 단체 정모의 대단원의 막을 닫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도 달린다. 낚시의 인기는 식을 주는 것을 모르고, 우리는 단체 출조를 가고 싶다. 배가 수리해서는 안 되는 등, 엄격한 2024년의 여정이었지만, 12회나 나온다니. 물론 조화가 나쁜 날이 많았는데 언제나 좋았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낚시를 계속하는 것이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 출조의 설렘은 역대급이었다. 이후 앞으로는 설렘이 지나면 벌금 1만원을 부과함으로써 잠정적 합의에 이르렀다. 웃음 출조 전날 사회인 야구팀의 자주전 진행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는데 한조사의 공약 문어 받고 싶은 사람의 줄을 세운다. 뭐 이 정도는 약과다. 최고의 조수 바람 없는 예보, 신진도의 다른 배는 갑오징어, 광어 출조 그런데 낚시를 가지지 않을까. 몇 년에 한 번 올 것인가 하는 기회다. 무조건 1인당 20마리

 

설렘이 가득 타고 길동에서 출발

 

첫 포인트 시작 와우, 김초사 씨가 첨부장을 달려주신다. 정말 올해부터 처음 낚시하는 사람이 맞는지? 잘 작동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에게 낚시의 재능을 주면서 서비스로 멀미를 주어 버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술취한 신공으로 오전 2시간 만에 문어를 5회 치고 전사했다.

 

오늘은 같은 배를 탄 다른 (초보자) 사람들이 오조사님을 매우 주장 장창으로 괴롭히게 해준다. 덧붙여서 류조사 이조사님, 한조사님은 왼쪽 현, 김조사님 오소사님은 우현 한초사님 옆에 87년생 인천 최초의 조사양이 줄을 미친 듯이 풀어 우현과 걸린다. 이에 초반의 한사람이 김초사님과 얽혀 있었지만, 이 당시 오조사님은 문어를 걸었지만, 이때 올리면 맨프라 텐션만 유지해 기다려 주는데 눈치채지 못한 초보자가 단지 배치 릴링을 해 버려 김초사님과 사무장의 손가락을 아프게 해준다. 나중에 김조사님은 그래도 세네에기는 바늘이 날카롭다고 세네에기 칭찬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비틀림을 풀었지만, 이때 오랫동안 문어를 잡아 대기중이었던 오조사님 아리소삼바가 고장 버리는 추가로 문어도 날아간다. 괜찮습니다. 즐기세요. 낚시 첫 줄다리기에 3단 콤보 30분이 순삭되어 버렸다. (문어 비행, 릴 고장, 라인 부족) 이번 낚시 때문에 고조 사임의 인내심(+1)은 성장한 것 같다. (레벨 업 )

 

한편 왼쪽 현에서는 한조사님은 수면유도제 때문에 오전중 실프실름.. 눈을 감고 낚시를 한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손 감각은 잠들지 않고 문어만 잡으면 이현하면서 눈을 뜨고 릴링을 한다. 이번 출조에, 나는 아부가르시아네오 s5점대 릴을 구입해 출조했다. 기존 앨리벌 캐스트킹이 삼바가 고장났기 때문에 그래, 적당한 것 5점대에서 사려고 하나 구입. 확실히 저가의 릴보다 성능이 좋다. 손이 가볍다 단지 오늘의 조화가 나쁜 만큼… 그래도 강간이 문어가 나와 모두 오전에 36마리 정도 잡았다. 이 와중에 눈치 채지 못한 갑오징어도 오르고 어제와 오늘 아침 설렘이 너무 강했는지.. 분명 나쁘지 않은 조과이지만 실망한 기운이 힘이다. 서해 문어가 다들 우리들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이런 많은 사태가 지나고 언젠가 점심

 

멋진 점심이었다. 안녕하세요 미라클호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18인승선으로, 낚시하기 전후의 공간은 관대하지는 않지만, 뭐 이 정도 정도였다ㅎㅎ 배는 제대로 하고 있고, 사무장이 세계에 상냥하게 근면합니다. 귀 18명 승선에 사무장님이 이렇게 날아다니며 한사람 한사람 말해 걸어 주시고, 이상하게 하고 싶어 도와주어 음 이런 일은 정말 널리 공유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선장은 쉬지 않는 배질과 정보 수집, 그리고 오늘의 선탑에 있는 조사자들과 어디가 좋은지 토론 등 근면하다. 문어가 딱 올라 사무장의 선장에게 갬질할 때 조금이라도 배가 고프면 리모컨이나 사무장이 갑자기 배를 잡아 준다. 낚시를 하는 사람에 대한 배려가 힘들다. 배운분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것은 신진지마에 이렇게 친한 배가 등장하고 있다 기존 연상의 선장의 배만 타타가 이렇게 젊고 센스 있는 배를 타 보면, 이것은 매우 좋다. 다음에 태워주세요 그리고 몰랐지만 최근 배에는 WiFi가 있습니다. 먼 바다에 가도 다른 배의 조항을 알 수 있다. 신진도 배를 타고 나오면 항상 안테나가 떠오르지 않은 다른 배의 상황을 몰랐지만 이것입니다.

 

오후가 되면 매우 추워진다. 죽었던 김조사님이 다시 나와 낚시를 시작한다. 나울은 우리의 기대와는 달리 높고 잡히지 않는 것 같다... 실은 우리 팀 메이트들이 그다지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선탑과 우현 속에 있던 분은 30손씩 했다. 오후에도 우리는 그다지 조화가 오르지 않는다. 이상하게 멀미가 괜찮아지면 잡히고 멀미가 오르면 김조사는 잡는다. 웃음

 

용 조사는 오후에 정말로 정말로 큰 녀석을 하나 걸었다. 바닥을 힘으로 꺼냈다. 펌프질이 되어 릴링을 하는데 릴이 감겨지지 않을 정도다. 옆에서 다른 분들도 아 날씬한, 큰… 대박 이것은 릴이 말려들지 않을 정도지만, 장질처럼 크게 펌핑하면 올라와서 릴이 감지 않을 정도다. 2분 정도 상대를 하기 때문에 모두 응 그것은 문어가 아니야 통발이야 라고 관심을 끈다. 아 이건 어때? 이렇게 통발 속에 문어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통발하다는 것을 감안해 5분간 사투를 했다. 왼팔 라인에서 감각이 사라졌다. 10미터를 남겨 뭔가 싸우는하는 느낌이 들려 가벼워졌다. 에후... 그래도 무게감이 있습니다. 그래. 결정합니다...검정과 검정...감사합니다. 그러나 그 이후, 바닥을 찍거나 끌어 갈지 왼팔에 감이 전혀 없어지는 ㅋㅋㅋㅋ 그래도 오늘 전체적으로 조과가 나쁘지 않았다. 김조삼 문어9 조선 문어 8갑2 용조사 문어5갑2 오조삼타코5갑2 이조삼문 3갑 4 최종 동출은 오늘로 완성되었고, 우리끼리의 리그에서 오늘은 최하위이지만, 이 조사사가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2023년 낚시왕에 이어 2024년 낚시왕 등극 축하합니다. ㅎㅎㅎㅎㅎ 오늘은 전체적으로 채비도 붕괴되고 문어도 붕괴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릴 망가져 기대했던 것에 대비하지 말고… 이것에 29일에 잡은 갑옷 낚시를 출조할지 어떨지까지 진지하게 고민해 주세요. 전날 문어를 배포하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문어를 받는 사람을 선택해 본다. 계획되면 이조사님이 10마리 이상을 잡아 문어를 뿌려고 했는데… … 3마리.. 그런 사람이 아니지만 .. 베팅은 이제 1 위 .. 내가 잡아도 다른 쪽은 올리니까 동기 부여가 되지 않았는지 .. ㅋㅋㅋㅋㅋ 심증은 가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전에 문어를 주는 사람을 주웠다. 그럼 앞으로 문어배달이 시작됩니다ㅎㅎ 운전대를 잡은 한 조사사가 운전을 하면서 이상하고 냄새가 난다고 한다. 흠.. 냄새가 나는... 100% 한조사님이 주차장에서 개 똥을 밟은 것이다. 기름이 없고 주유소에 갔을 때 다리 뒤를 확인해보는데 한 슬리퍼 주름 사이에 똥이 두껍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진도에서 니시야마 시내까지 가는데 구두한 향기를 불어 날려 달려 주었다. 니시야마 시내에 들러 어제 공약을 실천했다. 문어 나눔 나누기 + 갑 오징어 나누기 나누기 들른 김에 니시야마에서 먹은 오타쿠해 정국은 큰 기대 없이 갔지만 음… 음식입니다. 고추를 25개 먹는 김초사님, 컷 2회 리필.. 그리고 쉽게 커피를 먹으러 가서 옆집에 빵 전문가에 갔는데…

 

잊지 않고 음식 기록. ㅎㅎ 다음은 화성 다음은 길동에 모인다고 한다. 많이 잡은 한 조사사, 김 조사사가 찬양을 많이 했다. 그리고 그 중에서도 한조사님이 집에 문어가 많다고 말하면서 많은 찬양을 해주세요. 그리고 나오는 허세담에 가서 20마리 잡을거야 ㅋㅋㅋㅋㅋㅋ 조심하면 나오는 허세벌금 1만원이다. 웃음

 

배에서 내릴 때 문어가 아니다. 설득도 별로 하지 않았는데… 이상하게 외각만 타면 "그런거야"라고 한마디 말하면서 일정한 조정 ㅋㅋㅋㅋ 반복되는 코스입니다. 담에서 낚시를 접을 때마다 포기해야 한다. ㅎㅎ 우리의 모든 친구는 낚시가 중독임을 확신합니다. 조금 잡으면 더 잡고 싶어, 많이 잡으면 새 기록을 세우고 싶고 새 기록을 세우면 폰에 닿아 더 나와 ㅋㅋㅋ 끝이 없어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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