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서귀포 파크 선샤인 - 제주도를 떠난 신혼여행 3: 서귀포 파크 선샤인 호텔 + 조식 (주변 음식)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4. 1.
반응형
서귀포 파크 선샤인

등산이 끝나고 관음사로 향해 서귀포로 향했다. 아침 일찍 하루를 시작해 오늘 하루의 시간이 정말 길다. 안녕하세요 🙌 서귀포

 

서귀포 파크 선샤인 호텔 제주 서귀포시 남성 중로 135 입실:2:00 / 퇴실:11:00

오늘 숙박 💒 도착

 

운이 좋고 사람이 많았는데 빠지는 시간이었는지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다. 들어가자마자 둘이서 주문을 하고 한라산도 한 개 시켰다. 가격대는 꽤 있었습니다만, 주인의 아저씨는 매우 친절합니다. 해산물 등을 손질하면서 먹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신혼여행에 왔다고 했기 때문에 제주도의 소개 등, 저것 이것 말해 주었다.

 

놀랐던 것이 사람이 많은데, 딱정벌레를 밖에 두고 차가울 때가 되면, 모두에게 다가간다. 정중! 가득하다는 것을 느꼈다. 주인의 아치 덕분에 하하호호에서 남편과 한라산을 한잔 오늘 등산한 한라산의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는 산에 가고 나서 느낀 것을 공유하는데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무엇을 느꼈는지 매회 대화를 하는 편이다. 정말 정말 우리는 잘 맞는 것 같다.

 

마무리는 볶음밥. 여기의 볶음밥 하나도 정중한 것처럼 모두 볶아 치즈 넣어 횃불까지 해 맛이 없을 리가 없다. 나오면서도 웃음을 띄는 곳인 것 같다. :) 다음에 다시 방문합니다 🙌

 

들러 보았던 내 시장 근처 제주 약수장

 

밥을 먹고 나오는 도중에 올레 나이트 마켓을 방문했지만 동문 나이트 마켓과 거의 비슷한 음식을 팔아 구경만으로 빠르게 지났다.

 

이름이 매우 정감이 있고, 한 번 정도 들러 본 제주 약수장! 사람이 많기 때문에 여기도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자가제 맥주를 파는 곳이지만, 다양한 맛이 있어 조금씩 맛보고 싶은 느낌이었다. 고민 고민해 선택했지만 오랜만에 저녁에 시끄러운 이런 곳에 남편과 와서 기분이 좋았다. 자가제 맥주도 먹은 곳에서 맛이 있었던 것 같다. 한 잔을 더 시켜서 나누어 마무리를 했다.

 

역시 마무리는 숙소에서 편맥!

 

배가 불러 걸어 숙소까지 왔지만, 멀리 숙소가 보이기 시작한다. 제주도는 거리도 정말 잘 꾸며져 있어 그냥 거리가 모두 잘 장식된 공원인 것 같다.

 

오르는 도중에 편의점이 있어 과자와 제주맥주를 사 들어왔다. 제주위트에서 일! 제주의 김에 제주맥주를 마시고 갈 기세다. 파크 선샤인 아침 식사를 먹자!

 

우리는 정말 근면한 8시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 식사를 먹으러 갔다. 어제 많이 먹고 자면서 아침부터 배고프다.

 

빵으로 시작 비빔밥도 있어 전복 죽의 흑돼지 촛불 등 다양한 메뉴가 있었다. 놀랍게도 흑돼지 국수도 있어서 정말 놀랐다. 역시 제주도이므로 고기면도 있구나. 한국요리를 좋아하고 어느 호텔보다 먹을 수 있는 코스파가 넘치는 아침식사였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