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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베트남 여행 짐싸기 - [#10] 16박 17일 여행 수하물 손에 넣어 가면 좋은 것들과 오마담 특유의 이템 (feat. 지퍼 팩 최고)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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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짐싸기

오마담은 틈새가 여행 짐을 싸게 시작했지만, 우선 가장 먼저 여행 짐 쌀에서 추천하는 것은 지퍼 팩이다. 지퍼 가방에 넣으면 한눈에 파악도 되고, 비슷한 것 분류도 좋고, 나중에 다시 한국에 올 때의 기념품이나 쇼핑한 것도 박스 제거해 넣어 오는 것이 좋다. 이번 여행에 갔던 일주일 전부터 거실에 경력을 두 개 펼쳐 놓고 필요한 것을 일단 넣기 시작했다. 그리고 여행 2일 전에는 분류해 지퍼팩이나 파우치에 넣어 정리했다.

 

오마담 여행 중에 처음으로 투 캐리어를 가져갔다.

 

→(왼쪽 사진) 1일 1팩은 여행 가도 계속된다. →(오른쪽 사진) 잇몸 상태가 좋지 않은 잇몸약과 피로의 학대를 위해 집에 있는 레모나 30포정도 잡아갔다.

 

→(왼쪽의 사진)치앙마이 올드 시티의 치앙마이 게이트 하우스에 고양이가 있다고 말해 고양이가 간식에 갔습니다.큰 커리어를 맡아 치앙라이에 간 올해의 예정이니까 선물용으로 일부러 구입했다. → (오른쪽 사진) 필링 젤과 다리의 각질 제거 후 바르는 크림인데 실제로 사용중인 것을 가져 갔는데 잠시 남지 않고 역시 일회용 해 온 것

 

→(왼쪽 사진) 빗, 치약, 다리의 각질 제거기, 샤워 타월, 모두 실제로 사용중의 것이지만, 역시 여행에 가서 전부 버려 왔다. →(오른쪽 사진) 다이소로 산 샤워기 필터인데, 사용하지 않는다.

 

→(왼쪽 사진) 역시 지퍼 팩에 두드려! → (오른쪽 사진) 클렌징 크림이나 에센스 등 화장품. 일회용 파우치는 화장품 사고 증정용으로 받은 것을 꺼냈다.

 

→ (왼쪽 사진) 헤어 에센스와 헤어 젤이다. →(오른쪽 사진)삼각대와 휴대용 양산 겸 우산(※매우 편리)

 

→(왼쪽 사진) 발뒤꿈치 양말이지만, 오마담은 여행에 가서 많이 걷고, 꼭 샤워 전의 풋 필링 스프레이로 뿌려 각질 제거를 사용해, 나는 발뒤꿈치에 보습 크림을 발라 발뒤꿈치 양말을 신고 잠들었습니다. →(오른쪽 사진) 대장에서 샀던 1,000원의 우비인데 도이 인타논 1일 투어 때 편리하게 사용했다.

 

→(왼쪽의 사진) 오메가 3과 껌 영양제를 손에 넣었다. 3은 혈압 정상화를 위해 정말 잘 먹고, 이번 건강검진으로 1이 나왔다. 2년 전까지는 고혈압 전 단계였지만, 작년부터는 1 나오고 있어 효과가 있도록 → (오른쪽 사진) 락 & 락캔에 약을 넣고 있습니다만, 장기 여행에 갈 때마다 록 & 락캔은 반드시 하나 가져가는 것 같습니다

 

→(왼쪽 사진) 김자반 10개가 사면서 사은품으로 받은 히로카와 금접기의 쇼핑백인데, 접으면 사이즈가 완전히 작고 가볍고 데일리백에 넣어 갑니다 쇼핑 후 편리하게 사용했다. 치앙마이와 치앙라이에서 쇼핑을 한 후 히로카와 김 홍보대사입니다.

 

→(왼쪽 사진) 2017년 방콕 여행 시 챠투척 시장에서 샀던 원피스, 그 당시 150바트 주어 샀다. →(오른쪽 사진) 역시 2017년 방콕 여행 시나라야에서 50바트를 건네고 산코인 지갑인데 이번 치앙마이 여행에서 개봉해 사용했다.

 

→ (왼쪽 사진) 큰 지퍼 팩에 함께 넣어주세요. →(오른쪽 사진) 세탁시에 사용하는 세탁망인데, 지퍼 가방 안에 넣은 것들 세탁망에 모두 넣어!

 

지퍼 팩 최고!

→ (왼쪽 사진) 오마담 만 여행 계획표와 여권 분실에 대비한 여권 사진 여유 →(오른쪽 사진) 여행권과 지도, 치앙마이 홀리데이의 대형 지도도 경력에 넣었다.

 

24인치 캐리어 수하물 싼 모습

 

→(왼쪽 사진) 기내 캐리어의 짐 싼 모습 덧붙여서 24인치 캐리어 부산 김해공항에서 짐을 질 때는 약 12kg이었지만, 왔을 때 버리는 것을 버리고 태국에서 쇼핑을 넣었더니 약 22kg이었다. 이렇게 되면 여하물의 달인은 안 되더라도, 9단 정도가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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