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백운산등산코스 - [등산일기] 동강 백운산 등산코스 문희마을에서 원점회귀 - 부산 오지 트레킹 가이드 등산클럽

by globe-trotter-blog-adventures 2025. 1. 23.
반응형
백운산등산코스,광양 백운산 등산코스,포천 백운산 등산코스,의왕 백운산 등산코스

정성과 평창을 사이에 두고 있는 백운산에 갔다 :) 혼자 알레바스를 이용하려고 부산에서 활동하는 산악회를 알았습니다. 산악회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OG 트레킹 마운틴과 함께 백운산 등산 일기 시작합시다♡

 

백운산 정선에서 흘러나온 아사히가와와 지조가와가 합류해 행해진 동강 한가운데에 위치한 산입니다. 경사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난이도는 조금이지만 등산로에서 보이는 동강의 풍경이 매우 매력적입니다.

정상에서 칠족령으로 가는 구간은 거의 가파른 암릉 구간입니다. 어둠의 고무에게 매우 즐거운 코스였습니다 :) 중심 잡기는 조금 어려운 곳입니다. 스틱을 반드시 가지고 가십시오.

 

등산 코스

📍 문희마을(백룡동굴탐방센터) -백운산정(882.4m) - 칠족령 - 원점회귀 ✔ 백운산 등산 코스6.3 km 총 소요시간 4시간(휴식시간 포함) 📌 블랙야크 인증 백운산

 

주차 요금 무료

 

시간 약속 잘 지켜주시는 기사님. 왕자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장소에서 정차를 하는 점. 보통 부산등산버스는 서면역과 도레역, 만덕덕 이렇게 3점으로 정차하지만, 오지 트레킹은 코스에 따라, 김해, 양산도 경유하기 때문에 다양한 장소에서 탑승이 가능했습니다.

 

탑승하면 배부하는 오지트레킹 네임테크 이것을 붙이면 혼자 오더라도 주변에서 잘 얻으니까 산에서 길을 잃는 일과 보통 돌 사진을 셀카하지 않습니다. 한 팀처럼 손에 넣어주고 매우 행복한 산책을 해왔습니다♥

 

간단한 산책 가이드 맵 및 오지트레킹 스케줄이 적힌 종이, 물과 아침에 먹는 떡을 얻는다 사랑 넘치는 오는 ♥ 오지트레킹은 대장이 100대의 명산을 모두 올렸기 때문에 100대 명산 중심에 산행을 갑니다. 그 덕분에 100대의 명산를 인정한 사람에게는 게다가 좋은 산악회입니다 :)

 

문희마을에서 정상까지(1.9km/1시간)

7시 30분 정도 부산에서 출발한 왕자버스 11시 30분경 백룡동굴탐방센터(문희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오지트레킹에는 버스가 있습니다. 제한 시간에 내려도 어느 정도 기다려드립니다. 사랑도 많지만 그만큼 많은 곳…의리…♡

 

주차장에서 숲길을 따라 등산이 시작됩니다. 모두 각각의 페이스에 맞추어 출발합니다.

 

처음에는 완만한 산길로 시작되는 백운산 등산. 기차로 놀듯 천천히 가는 것 같지만, 오지트레킹 멤버의 속도는 늦지 않습니다. 최선을 다했습니다. 등산을 많이하지 않고 걱정하는 것이 많을 것입니다. 오지트레킹 대장의 선발대에서 후발대에 대해 산책을 하기 때문에 정말 완고했어요♥ (낙심 걱정 없음)

 

중간에 와서 보이는 가파른 경사와 완경사의 이정표 모든 사람이 독특하게 완경사의 이정표는 봐도 보이지 않고, 모두 급경사로 진입.

 

처음 완만한 길 10초 후에 보이는 급경사 산길 엄청난 경사로 30분 정도로 정상에 도착했다고 합니다.

 

이탈린은 열심히 OG 네임텍만 보고 순종했습니다 :)

 

엉망진창과 흙길가 반복되는 급경사 각 페이스에 맞게 쉬거나 먼저 가거나 하면서 자유로운 산책을 계속했습니다.

 

정말 싫어 급경사흙길..

 

그리고, 통상 0.6km를 앞둔 지점에 릴렉스 할 수 있는 공간과 이정표가 나옵니다.

 

잘 보면 등산객이 적어 둔 거리 친절한 한국 등산객 ♥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급경사 등산로 모두가 함께 올라갑니다. 힘도 나오고 등산도 더 즐거웠습니다.

 

열심히 오른 것 같지만 야속에도 올라온 거리 0.2km 나머지 0.4km는 느슨한 능선이 정상까지 이어집니다.

 

드랜드와 이야기 해보면 능선의 길 끝에 정상석이 보입니다 ♡

 

백운산 정상

백운산은 블랙야크 100대 명산에 속하는 산입니다. 열심히 정석과 인증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을 근거로 잘합니다. 평범한 돌 사진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

 

정상에서 칠족령 전망대까지(2.5km/1시간 20분)

정상에서 칠족령까지의 코스는 암릉은 두 숟가락을 더한 어려운 코스입니다. 어려운 코스이기 때문에 동에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기에는 매우 좋은 코스였습니다.

 

조금 가면 나오는 동강의 뷰! 마을을 둘러싼 동강의 모습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깨끗한 보기와 원컷을 남겨 곧 다시 직진.

 

산세가 어려운 곳입니다. 내려온 길을 바라보는 괜찮았다.

 

가파른 경사와 짧은 업다운을 넘어 다른 뷰포인트에 도착했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한국♡ 이 아름다움에 빠지면 등산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즐겁게 가능합니다 :)

 

다시 계속되는 가파른 경사. 개인적으로 암릉 코스를 좋아하기 때문에 하산하는 길은 더 즐거웠습니다.

 

힘든 산을 오르다 눈이 즐거울 때는 잠시 쉬고 갔다.

 

하산하는 계단조차 레벨이 다른 백운산.

 

엄청난 각도의 계단을 내려가면서 바라보는 뷰 나를 매우 행복하게 해준 포인트입니다 ♡

 

거기에 맛있는 암릉 코스는 덤♥

 

풍경 보리아 암룬탈리아 정말 바빴던 백운산. 그래서 더 행복했습니다 : D

 

열심히 암릉을 타고 하산해 보면 나오는 이정표 칠족령까지 0.3km!

 

여기에서 이정표가 많이 나옵니다. 칠족영 전망대 0.2km 어려운 등산로는 여기서 끝나기 때문에 완만한 ​​등산로로 전망대까지 가게 됩니다.

 

칠족장 전망대

전망대에 도착하면 동강의 경치를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 도착하면 날고 있습니다. 대장님의 드론♡ 드론까지 하도록 하는 오지..♡

 

보기가 매우 깨끗했고 열심히 사진도 찍었습니다 :)

 

웃음이 계속 나오는 뷰♡ 충분한 휴식을 취하여 하강 시간을 맞추기 위해 빨리 내립니다 ♡

 

칠족령 전망대에서 문희마을까지(1.6km/1시간 20분)

전망대에서 문희 마을까지 1.6km 내리는 길은 편안한 길이 아닙니다. 끝까지 긴장을 풀지 마세요.

 

정상에서 칠족령까지의 암릉 코스와 비교하면 그래도 어렵지 않은 길..♡

 

굴곡이 산길에서 내리면 문희 마을이 보입니다 :)

 

장군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해보면 곧 내려왔다. 하산 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선발대 분들 친절하게 먹는 것을 얻으십시오. 후발대가 충분한 휴식시간을 가진 후 출발하는 분위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 D 이렇게 오지트레킹과 함께 한 백운산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등산버스를 찾는다면 오지트레킹도 추천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