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 기간이라고 하면 정말 계속 비가 내리네요. 주말에는 그래도 잠시 맑은 하늘과 햇빛이 보였습니다만, 일요일부터 오늘까지 계속 우중충이므로, 태양이 조금 나오면 좋겠습니다. 지난 주말에는 하즈프렌드들의 가족 모임으로 대부도 펜션타운에서 단체집회 여행에 와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이들도 많아지고, 덩어리가 커져 보면 매년 이쪽에 오게 되네요. 기록해 봅시다!
옆에는 HAUS684+의 전용 축구 농구장도 있었습니다. 하루가 너무 습기가 많아서 아무도 밖에서 공을 놀지 않았습니다.
선베드도 있었지만, 나무 아래이므로, 그렇게 마른 잎이 떨어졌지만, 앉아 있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수영장의 설명을 했으므로 이용하는 모습도 함께 넣어 보았습니다. 크기가 큰 곳은 아니지만, 아이들의 물놀이에는 괜찮았어요.
옆에는 대부도 펜션 타운 단체회 여행이 좋은 곳답게 테이블이 커져 짐이나 음료를 실어 두는데 편했습니다. 불행한 점이 있다면, 하단에 거미줄 같은 것은 청소하면서 빗자루만을 담백해도 빨리 제거하게 됩니다만, 꽤 많이 있어, 보기 조금 나쁘습니다.
밖에 길쭉한 테이블이 있는 분의 문을 열어 들어가면 바베큐장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숯을 이용하여 구울 수 있었습니다만, 공간이 집의 안쪽과는 분리되어 있으면서도 옥외가 아니고 비가 내려도 조리가 가능하고 편했습니다. 가스 레인지도있었습니다!
안쪽에 들어가면 내부에도 부엌이 따로 있어요. 실내에는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정수기도 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물이 시원하지 않았습니다.
부엌 앞쪽에 이렇게 길쭉한 식탁이있었습니다. 단체 여행으로 완전 제격입니까? ㅋㅋㅋ 뒷 서랍처럼 보이는 것이 빌트인 냉장고입니다. 아무래도 먹는 것을 많이 사 가 보면 크기가 조금 작게 느껴졌습니다.
한쪽에는 전자 레인지와 커피 포트도있었습니다. 사진에는 없습니다만, 다양한 크기의 냄비나 솥, 그릇도 준비되어 있어 숟가락이나 젓가락도 정말 많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맥주 유리뿐만 아니라 와인 글라스도 많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우리가 구입해 온 것을 냉장고에 넣었는데, 다른 한 줄이 음식을 더 사기로 했기 때문에 공간이 좀 애매했지만 어쨌든 쿤쿤 잘 넣으면 들어갔어요. 대부도 펜션타운 단체회 여행에 오면 어쨌든 술과 음료는 이렇게 많이 가져올 것입니다.
그런 다음 거실 공간을 보여줍니다. 벤치 형식으로 되어 있는 의자 앞에 TV와 마사지 의자가 있습니다. 거실 크기는 적합했습니다.
옆에 당구대와 마그넷 다트판이 있어, 큐대나 초크, 볼도 있어 아빠들이 한게임하는데도 좋았던 HAUS684+였습니다.
방 중 하나는 이렇게 책과 엔터테인먼트가있었습니다. 어른용도 있어,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책도 있었습니다. 옆에는 옷장이 있어, 이불이 여러가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방이 있는 곳의 안쪽에 욕실이 있었습니다만, 여기는 이상하게 남성 변기만으로 샤워 부스가 있었습니다.
1층 구조가 조금 이상하게 영상에 담아 보았으므로 전체적인 공간감은 영상으로 확인해 주세요 :)
기타 객실은 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계단이 좁고 아이가 있는 분은 조심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도 한 줄 안에 세 살짜리 아들도 있었지만 조심하고 어른들이 계속보고 사고는 없었지만 조심해서 나쁘지 않기 때문에 :)
옆에는 샤워 시설이 구비된 욕실이 있습니다. 옆 서랍에 수건과 여분의 휴식도 많이있었습니다.
침대가 있는 방은 정확히 2개였지만, 하나는 이렇게 퀸 침대가 있는 곳에서, 하나는 싱글이 있었어요. 싱글 침대가 있는 곳도 같은 형태의 프레임이었습니다. 사진이 사라졌나요? ! 🤣 대부도 펜션타운 단체회 여행이지만, 우리는 도착하는 대로 방을 취하는 편이라고 생각하는 가장 빨리 온 우리가 사용했어. 그러나 단점이 암막 커튼이 아니기 때문에 여름인 올해가 너무 일찍 잠이 빨리 부러집니다.
샤워가 가능하고 변기도 있는 욕실 둘째입니다. 2층에 있는 곳은 모두 이런 형태로 되어 있었습니다.
전방에 있던 방도 꽤 넓고, 이 방에는 암막 커튼이 있었습니다.
2층 제일 안쪽에 있는 방입니다. 쇼파도 있고 텔레비전도 있으면서 굉장히 커서 거실 같은 느낌을 주기도 했지만 문이 있거나 해서 방의 개수를 세어 보면 방이 맞았어요ㅎㅎ 여기도 암막 커튼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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