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광주 여행 팔당호수 산책로 팔당워터미스트파크
여행 중에 운좋게 석양을 보면 매우 기분이 좋다. 확정해 봐도 날씨 운이 없으면 볼 수 없는 석양, 경기도 광주여행에서 좋은 팔당호, 팔당수무리공원 석양은 용인에서 홍천으로 가는 길에서 우연히 볼 수 있었다. 팔당호 산책로는 걸어본 적이 없지만 자연 경관이 빠진 장소임을 느낄 수 있었다. 녹색 계절에 또 찾고 싶은 광주여행지 하치도 미즈키 공원이다.
1. 경기도 팔당전망대 ✅ 팔당물환경전시관: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1692 ✅ 매일 09::30 ✅ 무료입장
팔당 미즈키 공원을 찍어가자 약 2km가 되지 않아 왼쪽에 경기도 팔당 전망대 이정표이 보였다. 잠시 차를 세워 투어를 하기로 했다.
자전거도도 좋아지고 있는 경기도 용인 팔당호, 전망대로 보기에는 조금 그랬지만 나중에 본 바, 건너편 가타교기도 수자원본부 팔당물환경전시관 9층이 팔당 전망대였던 것이다. 포토존과 벽화, 물환경 전시가 되어 있어 팔도호 전체를 바라볼 수 있다고… 모르고 간 전망대다.
2. 야도 미즈 키리 공원 ✅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귀여운 596 ✅ 매일 05:0020:00
다만 태양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시간대에서 날씨는 갑자기 차가웠지만 황금빛 일몰이 아름답고 추위도 잊은 채 귀여운 섬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걸었다.
우연히 들리게 된 여행지이므로 어디까지 걸어야 할까 생각했지만 자연경관이 아름답게 이끌 수 있도록 무조건 앞으로 걸어갔다. 연꽃은 계절에도 아름답게 연꽃 줄기가 부러져 독특한 문양으로 변신, 석양의 빛을 받아 더욱 훌륭했다.
자전거 통행과 보행자 통행이 쓰여 있는 다리, 가아이지마에 들어가는 다리다. 경기도 용인여행으로 산책하기 쉬운 팔당 미즈키 공원이었다.
떨어지는 해의 속도는 점점 빨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아마 우리의 삶도 망가지면 순식간에 세월이 흐르지 않을까? 마지막 열정을 다하는 연월의 야도코 호수 전체의 풍경을 붉게 물들였다.
절막할 것 같은 풍경도 적당히 따뜻함으로 물들여 여행자의 마음까지 붉게 물들었다.
다리를 건너겠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귀여운 섬이 굉장히 크도록 끝이 보이지 않았다. 멀리 메타섹이아길도 보이고 시간만 되면 제대로 걷고 싶은 산책로였다.
이곳은 八堂湖畔의 주위길로 경기도 광주 상수원의 八堂湖 주변에 친환경적으로 조성된 주위길이라고 한다. 팔당 미즈키 공원은 총 4코스 중 1코스로 정암천에서 시작하여 정암산 입구까지 이어지는 주위의 길이다.
3. 안녕하세요 세상 ✅경기도 광주시 남종면 산수로 2141
팔도 미즈키 공원에서 나와 홍천으로 가는 길, 조금 가보니 휴로드 다육이 농원 앞, 자전거 조형물이 보이고 잠시 멈췄다.
아여기서 자전거를 대여해 팔당호 주변을 둘러보아도 괜찮다고 생각했다. 1인용 1시간 4,000원/2인용 1시간 10,000원이다. 전동은 가족 3인 1시간 35,000원이다.
미즈키 공원까지 800m걸어오는 거리다. 지도를 보면 맞은편이 다산생태공원이며 주변에 두발, 수종사 등 야도호반 주변의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아름다운 팔도 미즈키 공원의 석양이 이렇게 아름답다니 우연히 만난 풍경이기 때문에 더욱 감동이었다. 이곳은 북쪽은 북한강, 동쪽은 남한강, 남쪽은 경안천으로, 서쪽에 한강을 만드는 물의 요충지, 물의 풍경 있는 여행지는 언제 방문해도 느긋하게 아름답다. 기회가 되면 다시 찾고 싶은 경기도 용인의 목적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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